떡차는 찻잎을 데워서 물에 담가서 당을 추가하여 끓인 다음 건져내서 만드는 차입니다. 차를 끓일 때 떡처럼 뭉쳐진다는 모양새에서 떡차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맛이 쌉쌀하며, 즙이 많아서 여러 번 우려내도 향과 맛을 잃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떡차는 주로 고창에서 유래되었으며, 고창 떡차, 광주 떡차, 강원도 떡차, 경주 떡차 등 다양한 지역의 떡차가 존재합니다. 또한 차 종류에 따라 떡차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인삼 떡차, 생강 떡차, 홍삼 떡차, 유자 떡차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떡차는 보통 재료를 찻잎 대신에 인삼, 생강, 홍삼, 유자 등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각각의 재료에 따라 맛과 효능이 다르게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