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가장 큰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갔다고 하는데요. 어떠한 이유로 급반전 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부동산 가격 상승, 아니면 경기 침체, 주가 하락? 어떤게 결정타였을까요? 현 상황은 그렇다 하더라도 훌륭한 대통령으로 임기를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먼저는 정책의 실패가 있습니다 부동산가격을 잡는다고 했지만 오히려 늘어나면서 역시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가격을 잡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 두번째는 민주당 내부에서 잡음이 생기면서 내부에서도 당파가 갈리려 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흩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말씀하신 부분들이 모두 적용된듯 합니다. 특히 부동산 폭등 및 주식의 하락은 상당수의 서민들에게 큰 타격으로 다가오기에 이러한 부분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의 경우에는 이러한 부분과 정치색깔이 맞지 않기에 임기 말에는 문제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론조사에사 지목된 하락 요인들은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따른 증시 변동성 확대,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 대법관 임명을 둘러싼 사법부와의 갈등, 한미연합 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진보층 지지율이 한 달여 만에 11% 넘게 빠지며 핵심 지지층 이탈이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여론조사 결과 해석과 정치적 평가는 입장에 따라 크게 갈리는 사안이라, 어느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인지는 조사기관과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부동산 정책의 실패의 공급도 못하고, 약속했던 세금을 집값 잡지 않겠다는 약속도 못 지키고, 부동산 관련 세금만 늘리고 집값만 상승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 증시(코스피 등)의 변동성 확대 및 레버리지 상품 관련 논란 등 자본시장 악재가 겹치며 개인 투자자층의 민심이 악화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부동산 문제로 보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최근 집값 상승과 주택공급, 세제 문제 등이 겹치면서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모두에서 불만이 커졌습니다. 실제로 대통령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에서도 부동산 문제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경기와 민생에 대한 불안도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물가와 환율, 소비 부진처럼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경제상황이 좋지 않으면 대통령 지지율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최근 주가 하락만을 지지율 급락의 결정적인 이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시장보다는 집값과 생활비처럼 더 많은 국민이 직접 체감하는 문제가 정치적으로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결국 한 가지 사건 때문에 갑자기 지지율이 떨어졌다기보다는 부동산 문제가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경기와 민생 문제, 각종 정치적 논란이 함께 누적된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대통령 지지율은 임기 중에도 크게 오르내립니다. 앞으로 부동산이 안정되고 체감경기가 좋아진다면 충분히 다시 반등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지지율만으로 임기 전체를 평가하기에는 이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