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준비하시는 분들이 처음에 정말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 작품은 꼭 한 플랫폼에만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2. 출판사도 반드시 한 곳과만 계약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A 작품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하거나 계약했다고 해서
B 작품까지 무조건 네이버에서만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작가분들 보면
* 로맨스는 네이버 시리즈
* 판타지는 카카오페이지
* 현대물은 문피아
이렇게 작품마다 다른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건 계약서에 있는 “전속” 조항이에요.
만약 특정 플랫폼이나 출판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작품 단위 계약인 경우가 많아서
A 작품은 네이버
B 작품은 카카오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출판사도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
* A 작품 → 출판사 X와 계약
* B 작품 → 출판사 Y에 투고
이것도 흔한 일입니다.
실제로 많은 작가분들이 작품마다 다른 출판사와 계약합니다.
그리고
“A 작품은 계약 성공”
“B 작품은 계약 거절”
이 경우에는 B 작품을 다른 출판사에 보내는 게 완전히 정상적인 절차예요.
출판사들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한 곳에서 떨어졌다고 작품을 묵혀두는 경우가 더 드물어요.
다만 주의할 점은
* 이미 계약된 작품을 중복 계약하면 안 됨
* 계약 기간 중인 작품을 허락 없이 다른 곳에 넘기면 안 됨
* 무료 연재 중인 작품을 유료 계약할 때 플랫폼 규정을 확인해야 함
이 정도입니다.
아직 데뷔 전이시라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작품마다 계약은 별개”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오히려 장르가 다르면 출판사도 달리 가져가는 경우가 꽤 많아요.
로맨스 잘 쓰는 출판사와 판타지 잘 보는 출판사가 다르거든요 ㅎㅎ
웹소설 업계는 생각보다 “작가 자체”보다 “작품 단위 계약”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