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간관계는 첨 아이러니하고 힘듭니다. 단호할때는 단호해야는데 왜 그러지못하는지

잘 아는 동생이 같은회사에서 퇴사하고 이직하고 다른지역에 갔다가 다시 같은지역에 내려와서 동종업종 다른회사에 취직이 되었고 아들 돌잔치에 초청을 했는데 돌잔치에 꺼려지는 사람이 있다고 참석을 안해서 한동안 서먹서먹지내다 이후로 다른사람의 중재로 다시 연락하다가 어떻게해서 다시 같은회사로 재입사하게되었고 입사3일전에 만나서 식사하고 헤어져 입사당일날 그동생이 출근을 하지않았다고 하는 연락을 받고 직접전화를 해보았는데 전화를 안받았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않했습니다. 입사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이유를 물어보려 연락했는데 연락을 고의로 안받다가 한달뒤에 연락이 오길래 제가 아예받지를 않았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참 사람이 왜 저럴까하는 생각도 들고 친밀한만큼 중요개인사에 가까운위치인데도 참석도 안하고 그이후에는 미안하다고했지만 좀 서운하더라구요.어떻게 생각되시나요 이런상황인데 인연의 끈을 아예 놓아야하는지?아닌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본인만의 그런 행동들에 대한 이유가 있을텐데

    솔직히 상대방이 되어보면 잘 모르죠 저라면 적어도 언질이 있거나 어느정도 마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면

    관계를 굳이 이어가지 않을듯합니다

  • 말씀하신 상황은 신뢰와 예측 가능성이 깨진 관계로 감정적으로 서운함과 혼란이 섞인 상태입니다. 친밀함 때문에 실망감이 더 크게 느껴지지만, 상대의 반복된 무책임과 연락 회치를 보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에게 부담일 수 있습니다. 인연을 놓을지 여부는 '이 관계에서 얻는 긍정적 가치가 지속적 스트레스를 넘어서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 저라면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인간관계가 제대로 유지되기가 어렵다고 생각해 어차피 마음소비만 심해지고, 인연을 끊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스스로 피곤한 관계라고 생각하시고 고민이 많으실 듯 한데, 딱히 서로간 빚이나 정이 끈끈하게 이어진 경우가 아닌 이상 정리하시는 것이 속편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