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한뱀242

태평한뱀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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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늦게 학교가서 지각하기를 반복합니다

어제도 새벽까지 웹툰 보길래 학교가야 하니 일찍 자라고 하니 알람 맞춰놓고 알아서 일어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7시에 알람이 울리는데 5분 이상 울려도 안 일어나는데 저도 깨우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게 놔 뒀어요

그러니 일어나서 알람을 다시 맞추는데 30분에 맞추는것 같았어요

또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서 알람끄고 자길래 어제 머리를 감아서 안 감아도 되나보다 하고 일어나길 기다렸어요.

8시가 다 되어도 안 일어나길래 하는수 없이 깨웠더니 늦게 깨웠다고 심술을 부리고 있네요.

해야 할 일을 시키면 잔소리 한다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이런일이 있으면 제탓을 하네요

지금 서둘러 뛰어다니며 준비하고 있긴한데 오늘도 3분 기각할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녀가 늦게 자고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면서도 깨워주지 않은 부모에게 탓을 돌리는 것은 이 시기 청소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행동 유형입니다. 자녀가 밤늦게 웹툰을 보며 수면 패턴을 망치고 알람을 무시하는 행동은 스스로 일과를 통제하려는 독립심과 자제력 부족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부모에게 걱정 말라며 알아서 하겠다고 장담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고 싶어 하는 심리적 방어 기제입니다. 하지만 막상 늦잠을 자서 등교 시간이 촉박해지면 발생하는 불안감과 짜증을 감당하지 못해 가장 가까운 부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심술을 부리게 됩니다. 해야 할 일을 시켰을 때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이유는 자신의 영역이나 자율성을 침해받는다고 느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표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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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매번 3분 늦게 지각하는 것을 스스로가 인식하고 있다면

    최소한도 5분 정도 일찍 일어날 것을

    계획해 보시고 주변 사람에게 꼭 부탁해서

    5분 먼저 깨어 보세요.

  • 야침에 알람을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자리를 잡았다면 깨우는 사람 입장에서도 참 곤욕스럽긴 합니다.

    언제 확실히 깨우고 일어나야 하는지 기준선을 정해달라고 하고요. 그 기준으로 무조건 깨운다는 일렴하에 가차없이 깨워야 한다고 봅니다.

    아침잠이 많은 사람은 습관화도 잘 안되서 매일 아침 깨우는 사람이나 일어나야 하는 사람 모두 고생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 시간을 10분 정도 일찍 간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세위서

    생활해보세요.

    그러면 지각 안하고 생활이 가능할겁니다.

    습관과 계획이 지각을 안하게 만들겁니다.

  • 3분 지각 너무 아깝네요!

    가장 좋은건 5분 일찍 준비를 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지각에 대한 고민이 있으니 곧 극복해내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