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왜 엄청 뒤척이면서 자는건가요?
아이들이 자는걸보면 움직임이 매우 많은데요.
왜 아이들은 이렇게 뒤척이고 움직이면서 자는걸까요?
깊은잠을 자지 못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꿈을 많이 꾼다고 합니다 따라서 몸부림을 많이 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잠을 자면서 꿈을 많이 꿀때도 뒤척이게 되고
불안감이 생기면 자면서 뒤척이게 되고 배가 고파도 뒤척이고 깊은잠을 못잡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한번 생각해보시고 충족시켜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잠을 못 이루는 이유는 많습니다
타고난 성향이나 기질이 다르게 때문입니다
많이 예민한 아이가 있는 반면 주위가 시끄러워도 잘 자는 아이도 있죠
아님 낮에 활동이 모자라 체력이 남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방안의 온도나 습도가 맞지 않아서 잠을 잘때 뒤척일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이 뒤척이다 보면 깊은 잠을 자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아이의 잠자는 공간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무의식적인 수면 상태에서 몸에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여기저기 몸을 움직이면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 특히 렘수면 상태에 빠지면 아이들은 어떤 행동을 자면서 했는지 도무지 알아차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무의식적 반응들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 특성상 몸을 뒤척이면서 자야 심리적ㄱ안정을 얻는경우도 있습니다아이마다 다릅니다
아이들은 원래 낮시간에 활동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낮동안에 쌓인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잠버릇이 많은 이유는 정상적인 부분 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면서 돌아다니고 뒤척이면서 자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일찍자고 푹 자라고 해요.
어느정도 성장기가 멈추면 안돌아 다니고 뒤척이지도 않고 얌전히 잠을 자요.
생각해보면 우리도 어렸을때 많이 했던 행동이구요.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많이 뒤척이는것은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요즘같이 더울때 또는 추울때 온도나 습도가 안맞아서 그러거나 꿈을 꿔서 그럴 수도 있구요. 몸부림치는것은 아이가 어릴땐 일반적으로 많이 그러다 클 수록 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