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날씨가 영하10 도까지 떨어지는 날은 없어서 보일러 그냥 외출로하고 다녀도 괜찮을지 않을까요?
이제는 날씨가 영하10 도까지 떨어지는 날은 없어서 보일러 그냥 외출로하고 다녀도 괜찮을지 않을까요? 이제는 얼거나 하지는 않게죠?
안녕하세요. 김상규 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외출모드는
기기의 안전과
다시 난방을 했을 때 기기의 기동부하를
최소로 하기위한 모드이므로
말씀대로 영하 10도거 아니라면
고려하면 좋겠습니다만
보일러 관련 배관이
외기와 접촉하는 부분이 많은 배치거나
외부와 어느정도 겹치는 배관이 있는 상황이라면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는
무작정 외출모드로 변경하는데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일러를 꺼두면 실내 온도가 빠르게 낮아져서 수도관이 얼거나
집안에 습기가 생겨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수도관이 얼면 돌아왔을 때 물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보일러를 완전히 끄기보다는 최소한 저온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외출 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적당히 온도를 유지해주면 집 안의 상태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아직은 외출모드를 설정해 놓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규 전문가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온도가 오르고 있으니 외출로는 안해도 되긴 합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날씨 현황을 보시고 필요 시 외출로 돌리시는 등 유도리 있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영하 10도까지 떨어지지 않는 날시라면 보일러를 외출모드로 설정하고 다녀도 괜찮을수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주의사항이있습니다. 첫째, 실내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식물이나 애완동물이있는경우 더 신경 써야 합니다. 둘째, 외출 시간이 길어질 경우 보일러를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해 항상 상황을 체크하는것이중요합니다.안전을위해 적절한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현재 날씨가 영항 10도 까지 떨어지지 않는다면, 보일러 외출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시간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단열이 잘 되지 않는 집에서는 열 손실이 많아 보일러가 자주 작동하게 되어 난방지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외출 모드는 15-18도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한파가 예상된다면 외출 모드를 사용하여 동파를 방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