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쌀 보관은 어떻게 해야 쌀벌레가 안 생기나요?

여름이 되니 쌀독에 벌레가 자꾸 생겨서 고민입니다.

쌀을 실온에 두면 금방 벌레가 꼬이는 것 같은데, 여름철에는 쌀을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는 게 좋을까요?

냉장고에 넣어도 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쌀벌레를 미리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집은 이맘때 항상 쌀벌레가 생겨서 미리 김치냉장고에 김치통에 담아서 보관합니다. 한번 쌀벌레 생기면 먹기도 그렇고 처리하기가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김치를 덜 담고 김치냉장고에 따로 쌀을 보관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쌀을 10kg 단위로 주문을 해서 다 소진되면 시키고 합니다. 이게 더 쌀을 아끼는 방법이더라구요. 앞으로 더위가 얼마나 길어질지 몰라서 보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저는 페트병이나 쌀 보관 통 구매하여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벌레 걱정 없어서 안심되고 좋아요!!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여름철에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왜 좋을까요? 쌀벌레는 15°C 이하에서는 활동하지 못하고, 5°C 이하(일반 냉장실 온도가 2~4°C 내외)에서는 완전히 생육이 정지됩니다. 또한 쌀의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 밥맛도 훨씬 좋아집니다.

    ​어떻게 보관하나요? 포대째 넣으면 냉장고 안의 습기를 빨아들여 쌀이 눅눅해지거나 냉장고 냄새가 밸 수 있습니다. 페트병, 지퍼백, 또는 밀폐용기에 소분해서 담은 뒤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