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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빠른멧새179
재빠른멧새17923.06.21

5학년 아들과 잘 대화하고 싶어요

아들 5학년 되니깐 말투도 강해지고

대화하다보면 제가 상처를 받게 되네요. ㅜㅜ

툭툭 던지는 말투가 적응이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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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들이 말투가 강해졌다면 먼저 보호자님께서 그말을 들었을때 마음감정을 이야기 해주셔야합니다.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어가면서 대화를 잘하기위해서는 아이들과의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지요. 아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유심히 지켜보시고 그 관심에 함께 공감대를 만드시면 친숙하게 다가올겁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은 사춘기가 빨라져서 5학년 정도 되어도 시작합니다. 말투도 반항하는 식으로 바뀌고 강해집니다.

    부모님이 참고 기다리시면 사춘기가 어느덧 지나갈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학년이되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럴땐 어느정도 수용하고 마음을 풀어주는것이 좋으며

    너무 심한것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넘어가주고 다른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감정을 풀어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예민하기 때문에 아이의 기분을 조금 살펴봐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예민하게 행동을 하는 이유는 사춘기를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툭툭 말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사춘기를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셔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신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1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의 말을 무조건 경청해 주시는거예요. 그 다음에 공감을 해주시는거죠.

    부모의 무관심이 아이에게는 상처로 남을 수도 있어요. 가급적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함께 참여할것을 생각해 보시고 실천하시는게 좋아요. 말을 안해도 먼저 대화를 이끌어 가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때는 감정 조절이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빠르면, 초등학교 3,4학년이 되어도 사춘기적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는 아이들은 쉽게 짜증내고, 화내는 아이는 자신의 마음 속 나쁜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 하는 것이랍니다.

    아이와 부모와 적극적인 교감이 필요하답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것을 같이 해주고,

    스킨쉽도 자주 해주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온 듯 합니다

    요즈음엔 사춘기가 일찍들 찾아옵니다.

    사춘기가 오면 다들 약속이나 한 것처럼 말투가 반항적이랍니다.

    부모와의 대화를 기피하고, 자신의 방에서 나오려고도 하지 않는답니다.

    평소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관심을 두고 대화를 유도해 보기 바랍니다.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땐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으면 차분하게 대화를 나눠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