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기조는 산소를 많이 공급할수록 미생물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공기량을 무조건 많이 공급하지 않고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공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송풍량을 조절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공기량이 지나치게 많으면 불필요한 전력 소비가 증가하고 미생물의 플록이 깨질수 잇씁니다. 또한 처리 효율이 반드시 좋아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경제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do와 유입 부하를 확인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송풍기를 운전합니다. 적정한 산소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운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