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해외여행중에 질환이나 상해로 병원을 가는 경우 보험적용이 어떻게 되나요?
요즘은 항공권 예매시에 여행자보험이라는게 있는데, 이 여행자보험을 가입후에, 현지에서 질환으로 병원을 가면, 해당 국가의 보험적용이 되는건가요?의료보험 혜택이 뱔로이 국가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했어도 병원비를 많이 지출하게 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네 여행을 간 나라의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우리나라 보험 역시 적용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 특약중에 해외실손의료비가 되게 중요합니다~
해외 병원비가 우리나라 처럼 그렇게 저렴하지 않고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갈때는 해외여행자보험에 해외실손의료비 특약이랑 송환비특약은 꼭 넣어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여행자실비는 여행자분이 먼저 개인돈으로 병원비를 지불 한 다음 서류를 가지고 후청구방식이기 때문에 병원비가 1차적으로 많이 지출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이 여행자보험을 가입후에, 현지에서 질환으로 병원을 가면, 해당 국가의 보험적용이 되는건가요?의료보험 혜택이 뱔로이 국가는 여행자보험을 가입했어도 병원비를 많이 지출하게 되는건가요?
: 해당 국가의 보험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으로 처리가 되어, 의료비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우선 의료비를 먼저 결재를 하고 추후 여행자보험으로 청구를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다고 해서 해당 국가의 국민건강보험(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자 보험은 외국 병원에서 청구한 '외국인 대상의 비싼 의료비 100%'를 가입하신 보험사에서 대신 내주거나 돌려주는 '개인적인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질문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여행자 보험의 의료비 보장 방식과 팩트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현지 국가의 의료보험 적용 여부
외국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 질문자님은 그 나라의 건강보험에 가입된 자국민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보험 미적용자(외국인)' 신분으로 진료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현지 국가의 의료보험 혜택은 전혀 받을 수 없으며, 병원에서 청구하는 100%의 비싼 일반 수가(외국인 수가)를 그대로 청구받게 됩니다.
여행자 보험은 이 '비싼 병원비 영수증'을 근거로, 가입하신 보험사에서 그 금액을 질문자님께 지급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2. 현지 의료비가 비싸면 내 돈이 많이 나갈까?
이 부분은 질문자님이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실 때 설정한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현지 병원비가 아무리 비싸게 나오더라도, 내가 가입한 여행자 보험의 보장 한도 내에 있다면 내가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돈은 없습니다. (단, 약관에 따른 일부 자기부담금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예시 (미국에서 맹장 수술로 병원비가 3,000만 원이 나온 경우):
상황 A (든든한 가입): 여행자 보험의 해외 질병 의료비 한도를 '5,000만 원'으로 가입해 두었다면? ➔ 병원비 3,000만 원 전액을 보험사에서 보상받으므로 내 돈은 나가지 않습니다.
상황 B (부족한 가입): 여행자 보험을 가장 저렴한 기본형으로 가입하여 한도가 '1,000만 원'뿐이라면? ➔ 보험사에서 1,000만 원만 보상해 주고, 나머지 2,000만 원은 질문자님의 사비로 지출해야 합니다.
즉, 현지의 의료보험 시스템이 좋고 나쁨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비 자체가 비싼 국가(미국, 유럽 등)를 갈 때는 여행자 보험의 '해외 의료비 보장 한도'를 무조건 최대치로 높여서 가입하시는 것이 핵심입니다.
3. 실제 병원비 지불 및 청구 과정 (선결제 후청구)
해외에서 병원을 이용할 때의 일반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병원 진료 및 자비 결제: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우선 본인의 신용카드나 현금으로 병원비를 100% 결제합니다.
필수 서류 수령 (가장 중요): 퇴원 전 병원 원무과에 들러 '진단서(Medical Report)', '진료비 세부내역서(Itemized Bill)', '결제 영수증(Receipt)'을 반드시 영문으로 챙겨야 합니다. 약국을 이용했다면 약값 영수증과 처방전도 챙깁니다.
한국 귀국 후 청구: 챙겨온 서류를 한국의 보험사에 제출하면, 심사 후 환율을 계산하여 내 계좌로 병원비를 입금해 줍니다.
꿀팁: 큰 수술 등으로 당장 낼 돈이 없다면?
병원비가 수천만 원이 나와서 내 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위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입하신 여행자 보험사의 '24시간 해외 우리말 지원 콜센터'로 즉시 전화하셔야 합니다. 보험사에서 현지 병원과 직접 연락하여 "이 환자의 병원비는 우리 보험사가 낼 테니 치료부터 해달라"는 지불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줍니다.
요약하자면: 해외에서 질병이나 상해가 발생하면 현지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청구된 100%의 병원비를 내가 가입한 여행자 보험에서 커버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문하시는 국가의 의료비 수준을 고려하여 여행자 보험의 '해외 질병/상해 의료비' 가입 금액을 넉넉하게(최소 3,000만 원 ~ 5,000만 원 이상) 설정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보험은 현지 국가 건강보험이 아니라 내가 가입한 민간보험이 병원비를 보상해 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현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면 우선 본인이 비용을 지불하고 나중에 보험사에 청구하시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