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한 상태에서 장례식장을 가도 될까요..?
와이프가 현재 임신 7개월차인데 오늘 와이프의 외할머니께서 임종하셨는데 와이프와 같이 찾아뵐까 생각중인데 어른들께서 옛말에 임신 했을때는 장례식장을 가면 안된다는 말들이 많아서 다들 알아본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가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왠지 그런말들에 찝찝함이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저라면 같이 장례식장에 가볼거같네요. 임신한 산모가 장례식장에 가면 안된다는것은 미신입니다. 귀신이 붙어서 아이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서 가면 안된다고 하는건데요. 개인적으로는 미신을 믿지않기에 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안좋은 미신이 있긴하지만 꼭 가야될곳이라면 가더라구요 그대신 찝찝하니 바로 집에 들어오지말고 어디에 들렸다 들어오고 집안에 들어오기전에 소금을 뿌리더라구요 ㅎ
방문을 하지않는것이 맞습니다
집안에 결혼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으면
장례식장을 가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그냥 미신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괜한 찜찜함을
만들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아내분이 임신중이면 상가집은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미신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어른들이 좋지 않다면 가지 마세요.
외가쪽에서도 모두 이해합니다.
작성자님이 혼자 가셔서 조문하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괜히 찜찜한 일에 얽매이지 마세요.
아닌건 아닙니다.
좋은게 좋다고 와이프가 임신중이라면 가급적 흉한일곳은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미신같지만 거부하면서 불안해 할필요는 없지않겠어요~
옛말인거같아요 할머니가 돌아가신거라면 가보시는게 좋을거같긴한데요 어른들이 굳이 안갔으면 하신다면 어른들 말씀을 듣는것도 나쁘진않을거같네요 만삭까지 잘유지하시고 순산하시길바래요
제생각에는..가지않는게좋을것같아요.임신중이라 여러가지로 조심하는게좋습니다.장례식장의기운을 받게되는사람이있어요.
안녕하세요 관대한 염소 257입니다 . 가까운 가족이 돌아가신 경우라 잠깐이라도 뵈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미신이긴 하지만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집에 소금도 뿌리고 입던 옷도 걸어 놓고 장례식장에 들린 후 다른 곳 한곳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
아예몰랐으면 상관없는대 미신이라도 않좋다는 이야길 들으시면 피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가족분들도 분명 알고 계셔서 못가셔도 이해해 주실꺼고 태어날아기가 제일중요하니 좋은일에만 집중하시는개 좋을듯합니다
아내분께서 임신을하셨다니 우선은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다른분의 상가라면 안가는것이 맞지만 아내분의 외할머니시라면 아내분의 건강상태만 괜찮으시면 참석하시는것이 가죽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 옛날에는 임신하시면 살생이나 친족이 아닌분의 장례는 참석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친족의 장례는 참석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참석하시고 안하시는것은 두분의 의향이 반영되시겠지만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신했다고 해서 외할머니의 장례식장에 안간다는건 도리가 아닌것 같네요. 걱정되신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미신이긴 하지만 무시할수도 없죠 그렇기에 부모님와 대화를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못가더라도 부모님께서 잘 이야기 해주실겁니다 어른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세요 집안마다 다다릅니다
옛말에 보통은 임신을 한 사람은 장례식장에 가지 않는다고는 합니다. 이것은 샤머니즘 이잖아요 외할머니 장례식에 가보는것이 도리겠지만 이야기를 하고 가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임신중이라 장례식장 가기 꺼려지니 물어보는것같은데 본인이 꺼림찍하면 안가는게 좋겠죠
가도되고 안가도됩니다. 미신이라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미신적으로 좋지 않기도 하고요.
건강적으로도 임산부는 면역력을 조심해야해요.
다른 사람들이랑 접촉을 조심해야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고 안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해해주실 거에요.
답변 도움되길 바래요!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면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감정적 스트레스나 질병 전파의 위험을 고려해야 하므로, 상황에 따라 와이프와 상의하고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와이프가 임신7개월차이면 장례식장을 안가는것이 좋습니다.웬만해서는 장례식장에 안가시는것이 좋습니다.어른들말씀 들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옛 날 태교에서는
산모는 절대 궂은거 나쁜거 보면 안된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 아이의 태교에 영항을 주기 때문입니다.
장레식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임신과 출산 후
삼칠일이 끝나기 전까지
남편분도 장례식장에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굳이 가셔야 한다면
소금을 준비하여 가지고 계시다
집 ㅔ 들어올 때 등 뒤로 뿌리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남편분도 가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내가 임신중이면 남편도 장례식 안간다는
관습이 있긴 하죠보통 장례식 에서 귀신이 붙어온다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미신은 말그대로 미신이라 믿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내랑 상의해보세요두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와이프는 집에 있고 남편만 가시고 거의만삭이라서 몸이불편해서 어쩔수없이 못오게되었다고 이야기하세요
장례식장에가서 혹시라도 애기잘못되면 자책하게됩니다ㅜㅜ
와이프가 임신중에 상가집을 방문하는 것은 삼가하는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부모형제 등 가까운 친인척의 상가에는 어쩔수 없이 다녀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