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시댁 가는게 그렇게 싫은 일일까요?
거리가 있어 자주 가지 못하고 명절 생신 그리고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방문하는데도 너무 대놓고 가기 싫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지 않네요 시댁 가는게 그렇게 싫은 일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어려운 자리니
결코 좋고 즐겁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노골적으로
등질수는 없겠죠.
사람으로의 도리는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시댁가기 싫은 이유를 대략적으로 말씀 드림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1. 며느리와 하하호호 하면서 요리며 주방일을 같이 하긴 원하심
*딸은 보통 툴툴 대는데 며느리는 어머님~ 이렇게 할까요? 저렇게 할까요?
하며 물어보면 당신이 남을 가르친다는 부분에서 뭔가 보람을 느끼기 때문.
하지만 며느리 입장에서는 맞장구쳐주기 힘듬.
뭔가 남편만을 위해서 어머님과 내가 준비하고 차려준다는 느낌이 듬.
하지만 무시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기도 눈치 보임.
여자들이 주방에 분주히 움직이는데 나만 가만히 있으니 가시방석.
그러니 자기 자신을 못 이기고 동참하면서 하기 싫은일 억지로 하게 됨.
2. 생신 때는 보통 외식을 하는데, 식사하는 내내 긴장상태임.
남편들은 그럽니다 편하게 있으면 되지 왜 저러냐고
시어머님들은 보통 여자언어로 얘기하시기 때문에
그 말 뜻을 이해하느라 기빨림.
명절, 생신, 특별한 날 등은 양가를 찾아뵙는게 맞죠
그 부분은 와이프한테 꼭 가야한다고 말씀 하세요
와이프가 툴툴대도 어쩔 수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부부는 각자 본가가 있고 친정이 있지만 자신이 태어났고 길러주신 친부모님이 좋지만 그 반대쪽은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부부간에 타협을 보세요
본가든 친정이든 함께 가되 명절.생신.특별한 일 때만 가기로요.
단, 그때 만이라도 서로가 즐겁게 시부모님.처부모님을 대하기로요.
이 정도의 타협도 안된다면 문제가 있네요.
양쪽 다 공평하게 가되 부모님을 편안하게 즐겁게 대하고 오자는것도 안된다면 함께 살 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사실날이 질문자님 부부 보다는 훨 먼저 가실 분들인데 그때 까지만이라도 그렇게 ㅅ나자는 건데~~
타협을 해 보세요.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정중한븍극곰35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 가기싫다고 한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시댁일은 남편이 알아서 친정일은 부인이 알아서 각자 하는수밖에요.
그것도 싫다고 하면..흠.. 깊은대화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