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야외 주차장에 차를 몇 시간 세워두었더니 실내 온도가 70도 가까이 올라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뜨거워졌습니다. 이때 에어컨만 세게 트는 것보다 운전석 창문만 내린 상태에서 조수석 문을 4~5회 연속으로 세게 열고 닫으면 펌프질 효과로 갇혀 있던 뜨거운 열기가 순식간에 빠져나간다는 원리가 실제로 냉각 속도에 큰 차이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여름철에는 그늘막이 없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면 차 안의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가게 됩니다. 특히 장시간 주차를 하게 되면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내부 온도가 높을때는 에어컨만 켜기 보다는 창문도 잠시 열어 주시는게 자동차 내부 온도를 빨리 내릴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켜고 모든 창문을 잠시 동안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