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하기 너무 귀찮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사실 상담하는 업인데요

상담을 하다보면 약간 이해가 안가요

쓸데 없는 그런말을 너무 많은것 같고요

그냥 듣다보면 그냥 허구맹랑한 소리를 해서요

내담자한테 헛소리한다는 생각이 들면안되지만 들더라고요

그래서 일이 너무 하기 싫어져요

근데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의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 잡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담업무 굉장히 힘든데 상담직에 종사하고 계시네요... 쓸데없는 말 이상한 말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루 종일 듣다 보면 스트레스 제일 많이 받는 직종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두지 않고 계속 일을 할 예정이시면 좋은 일들을 되새기면서 나쁜 일들을 잊어버리시는 건 어떨까요? 많지는 않지만 나의 상담으로 인해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칭찬을 하거나 아니면 고맙다고 한두마디 해주는 경우가 있을 텐데요 그런 경험만 계속 생각하고 나쁜 것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담원 분들한테 고마움을 느끼는 분들이 아닌 분들보다 훨씬 많으니깐요...

  • 다른사람의 사정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상담일은 사실 싫어도 티를 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럴 수록 마음을 비우고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다는걸 인정하는 수밖에 없어요

    모두다 본인이 원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라는걸 받아들여야합니다.

  • 일단 그런 경우는 스트레스가 생겨서 일하기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마음은 스트레스를 잘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다른데 개인적으로는 악기나 스포츠와 같은 활동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