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걸까요, 아니면 꺼내지 못하는 것뿐일까요?

어떤 기억은 분명 잊어버린 것 같다가도 특정 장소를 가거나 음악을 들으면 갑자기 생생하게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인지, 아니면 뇌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가 특정 자극을 통해 다시 떠오르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심리학과 뇌과학에서는 이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여러분의 경험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억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나리 뇌에 저장된 것을 꺼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뇌의 망각은 기억을 담은 뇌의 변화가 약해지거나 손상되어 정보 자체가 없어진 상태인 저장 결손과 기억 흔적을 뇌에서 인출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마녀 망각은 반드시 지움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정 장소나 음악을 접할 때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 것은 당시의 맥락이 인출 단서를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거나 뇌 손상이 생기면 기억 흔적 자체가 약해지거나 소실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접근 불가와 완전 소실이 공존합니다.

    경험상 과거 학창 시절 친구들과 겪었던 추억에 대해 대화중 떠오르지 못하다가 특정 단서를 제공하면 떠오른 것도 인출을 하지 못한 상태를 해결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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