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 느낌 저도 어릴 때 자주 겪었는데요 사실 그게 귀신 때문이라기보다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인 것 같아요 밤에는 시야가 제한되고 소음도 낮에 비해 작으니까 뇌가 더 예민해지는거죠 그리고 시골 밤길은 가로등도 별로 없고 적막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춥거나 바람이 불면 더욱 그런 느낌 들고요 물론 귀신이 있다 없다는 개인 믿음이니까 뭐라 할 수는 없지만 과학적으로는 우리 뇌와 몸의 방어본능 때문에 그런 오싹함을 느끼게 되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