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득은 돈보다 ‘통제력’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면 유가와 공급 흐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란의 원유 수출을 압박해 핵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합니다. 한국·일본·유럽 같은 동맹국의 의존도를 높여 정치·군사 영향력이 강화됩니다. 중국 등 경쟁국의 에너지 공급 취약점을 건드리는 전략적 카드가 됩니다. 단, 유가 상승은 미국에도 부담이라 실제로는 완전 봉쇄보다 ‘조절’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다 떠나서 큰 협상 카드 하나 얻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