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가 사타구니쪽으로 묻어나면 안맞는걸까요?

16갤 남아입니다

현재쓰고 있는 기저귀가 있는데 응가가 조금 무르다 싶으면 여지없이 응가가 묻어나오ㅏ요..!

특히 제가 첫째를 같이 케어하다보니 조금 늦게 캐치할 때가 있는데 거실매트나 이불같은데 뒹굴거리기라도하면 응가가 묻더라고요..ㅠ

덩어리질 땐 안그러는 편이긴 한데..이런 경우에는 기저귀가 맞지 않아서 인가요?

기저귀와 상관없이 무른응가보고 뒹굴거리면 다 그러는 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대변을 보면 기저귀가 새는 이유는

    대변의 양이 많아서와 기저귀가 아기의 사이즈에 맞지 않아서 일 수 있겠으며

    놀이를 히다가 대변이 눌러지면서 몸을 움직임이 크기에 대변이 기저귀에 새거나 묻어남이 있겠습니다.

    먼저 아기의 기저귀 사이즈를 한 단계 업 해서 교체를 하여보고

    대변이 보면 기저귀가 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무른 변이라면 어느정도 묻어 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사타구니쪽으로 새는 정도라면 기저귀 사이즈나 제품이 아이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이에게 한사이즈를 업해서 테스트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허벅지가 꽉 끼는 느낌이라면 한 치수 큰 제품을 사용해서 시험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사이즈업 했을 때 안 맞는 다면 다른 브랜드를 사용해보시거나 기저귀를 채울 때 허벅지 주름이 있는 부분이 안으로 말려서 변을 막아주지 못했는 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6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16개월이면 한창 아기가 뒹굴고 활동량이 많아질 시이라서

    첫째 아이까지 같이 돌보시다 보면 당연히 정신이 없을 거 같아요

    아기 응가를 바로 확인하지 못해서 이불이나 매트에

    묻어나는 일이 생기면 더 당황스러우셨을 거 같아여ㅠㅠ

    일단 아이의 응가가 덩어리질때는 괜찮은데

    유독 무른 응가를 봤을때 사타쿠니에 새어 나오는 거라면은

    아기가 착용하는 기저귀의 크기나 밴드가 아기의 체형 하고는

    잘 맞지 않아서 그렇게 새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기가 무른 응가를 본 상태에서 앉거나 뒹굴거리면

    순간적으로 기저귀에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때 고무줄이 틈새를 막지 못하면

    묽은 응가가 옆으로 밀려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ㅠㅠ

    그래서 일단은 아기가 착용하는 기저귀가 정말로 딱 맞는지

    잘 한번 확인해 보시고~ 크다면 작은사이즈의 기저귀를 사주시거나

    만약 사이즈가 딱 맞는데도 계속 샌다면

    다음에는 기저귀를 사실때 조금 허벅지쪽을 튼튼하게 잡아주는?

    그런 기저귀로 새로 바꿔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6개월 이라면 이때부터는 다리가 단단해지면서 날씬해 지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그 틈새 사이로 무른 변이 스며 나올 수 있죠. 현재 사용하는 기저귀 사이즈를 한 단계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기저귀 뒤쪽과 아래쪽 공간이 넓어 져서 기저귀 안에 무른변이 안 새어 나오고 머무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완전히 설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무른 대변이라면 기저귀 밖으로 매번 묻어 나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현재 기저귀 사이즈가 아이에게 너무 크거나 착용 방법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기저귀를 채우실 때 허벅지 안쪽의 샘 방지 날개(사타구니 부분 밴드)를 손가락으로 한 번씩 밖으로 펴서 정리해 주시면 새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혹시 아기 몸무게에 비해 기저귀가 커서 틈이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사이즈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고, 뒹굴어도 핏되는 다른 브랜드로 변경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른 변은 원래 새기 쉬워서 기저귀와 상관없이 사타구니로 묻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자주 반복된다면 기저귀가 아이 체형에 맞지 않거나 사이즈가 작은 경우도 있으니 한단계 큰 사이즈나 다른 브랜드를 사용해보세요. 허벅지 밴드가 잘 펴져 있는지도 확인하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무른 변일 때만 사타구니 쪽으로 새는 경우라면, 기저귀 문제보다는 변의 상태와 움직임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같은 상황이 자주 반복이 된다면 현재 기저귀가 아이 체형에 맞지 않거나 허벅지 밴드가 헐거운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 단계 큰 사이즈나 다른 브랜드를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응가를 한 뒤, 오래 착용한 상태에서 많이 움직이면 샐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기저귀를 채울 때, 허벅지 주름이 바깥으로 잘 펴졌는지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랜드마다 아이에게 더 잘 맞는 제품이 따로 있기도 하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른 변이 새는 경우는 기저귀 문제와 변 상태가 함께 영향을 줍니다. 기저귀가 작거나 허벅지, 엉덩이 부분 밀착이 부족하면 샐 수 있고, 아이 체형과 기저귀 형태가 맞지 않아도 반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묽은 변은 기저귀 종류와 관계없이 움직임이 많으면 새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이즈를 한 단계 올려보거나 허리, 다리 밴드가 잘 맞는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변이 계속 묽다면 식습관이나 장 상태도 함께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