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외부 진드기 약 주고 목욕은 며칠 뒤에?

강아지 외부 진드기 약 있잖아요 목 뒤에 뿌리는 형태

그거 주고 나서 하루 이틀 안에 바로 목욕 시키면 약효가 떨어질 것 같아서 안 시키고 있는데요

혹시 며칠정도 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몇시간만 있어도 다 흡수되어서 크게 상관 없나요?

혹시 필요할까봐 17kg 중형견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목 뒤에 바르는 외부 진드기 약은 투약 직후 목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최소 48시간, 경우에 따라 72시간 정도 기다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약은 피부 표면이나 유분층을 통해 퍼지기 때문에 너무 빨리 씻기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17kg 중형견이라도 기다리는 시간은 체중보다 사용한 제품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기준은 제품 설명서에 적힌 목욕 가능 시간입니다.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2~3일 뒤 목욕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미 몇 시간 안에 목욕했다면 약을 다시 바르지 말고 동물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강아지 외부 기생충 약을 바른 후에는 최소 48시간이 지난 뒤에 목욕을 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약 성분이 피부의 피지층을 따라 몸 전체로 퍼지고 흡수되는 데 보통 2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그전에 물이나 샴푸가 닿으면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17kg 중형견의 경우에도 약의 흡수 원리는 동일하므로 충분한 도포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급한 상황이라면 약을 바르기 2일 전에 미리 목욕을 시키거나 약이 완전히 건조되고 흡수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마다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틀 정도의 간격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