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할때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리승로 유튜브나 OTT틀게 되는데 이거 교쳐야될 습관일까요?

혼자살게 되면서 혼밥하는게 당연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적적한 마음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틀어놓고 밥을 먹는게 습관이 되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도 혼밥을 할 때면 영상을 틀어놓고 먹게 되던데 문득 이게 괜찮은건가 싶더라고요. 예전엔 가족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혼자 밥 먹는 게 익숙해지다 보니 영상 없으면 밥 먹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져요. 근데 또 한편으론 이게 건강에 안 좋은 습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은 일부러 스마트폰을 끄고 밥을 먹어보기도 하는데 금방 다시 켜게 돼요. 이렇게 영상에 의존해서 밥 먹는 게 당연한 건지, 아니면 조금씩이라도 바꿔야 하는 건지 요즘 고민이 많아집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딱히 고쳐야될 습관인 것 같진 않습니다

    타인들과 밥을 먹을 때 그렇게 한다면 고쳐야 될 습관이지만

    혼자서 밥을 먹을 때 유튜브나 ott를 켜두는 것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하는 습관일 겁니다

    당장 식당만 가도 대형 tv가 달려있고 하루종일 틀어둡니다

    손님들 적적하실까봐 틀어두는 것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자서 밥을 먹을 때 하는 습관같은 것이니 딱히 고쳐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 혼밥할 때 보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이 돼요. 물론 보면서 밥을 먹는 게 좋은 습관은 아니라서 고치는 게 좋다고는 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너무 밥을 늦게 먹거나 하는 것만 아니라면 보면서 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도.

  • 혼밥시에 유튜브나 OTT를 보는 습관은 장단점이 동시에 존재하기에 고민 마시고 하고 싶은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영상으로 혼밥이 덜 외롭게 느껴지죠.

    재미있거나 유익한 콘텐츠로 식사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힌 수 있죠.

    지루하지 않아 식사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죠.

    단점이라면 영상에 집중하다 보면 먹는 양 조절이 어렵죠.

    빠르게 먹거나 자세가 흐트러져 소화불량이 될 수 있구요.

    혼밥에 익숙해지므로 타인과의 식사가 어색해집니다.

  • 집에서 밥먹는 저도 TV드라마 보면서 먹어요. 혼자있는 사람들의 습관이기는 한데 꼭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단지 다른 사람들과 밥먹을때도 생각이 난다면 문제일듯하니 짧은 영상보다는 좀 긴 영상이 좋을거 같아요.

  • 혼밥을 할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는건 전혀 이상할건 없어요^^

    개인에 취향인데 굳이 남에 시선을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내키면 할순있지만 내가 마음이 내키지 않는데 굳이 억지스럽게 바꿀 필요는 없죠^^;;

  • 누군가와 같이 식사를 하는데 스마트폰만 쳐다보고있는건 잘못된것이지만

    혼밥하는데 유트브나 ott를 보는것은 문제 될것이 없다고 보여지네요.

    왜냐하면 집에서 식사할때도 티비등을 틀어놓고 드라마나 예능등을 보며 식사를 하는경우가 보통인데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분이니까요.

  • 식사를 하면서 시청을 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뇌는 멀티테스킹을 하는데

    시청을 하면서 식사를 하면

    뇌가 어떤 영양소를 받는지 인식을 잘 못하고

    그에 따른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고

    집중력 분산으로 뇌에 부정적 영향을 주어

    집중력 하락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음 혼밥할때 저도 질문자님처럼 똑같이 영상을 틀어놓고 먹긴하는데 사실 고치면 좋은 습관이긴하나 개인적으로는 혼밥이니까 남들이랑 같이 먹을때는 신경써야겠지만 혼밥일때는 편하게 먹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