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거 같아요..

저는 그냥 남이 봤을 때 불편한 행동이나 말은 안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지냈었는데 어느 날부터는 남한테 신경 쓰이지도 않는 것들로 나 혼자 예민하고 계속 생각하게 되고 나도 모르게 남 눈치를 보고 있어요,, 고치고 싶은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 계속 남 눈치를 보니까 내 생활이 점점 더 불편해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한때 그랬어요. 처음엔 배려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저 혼자 계속 의미를 부여하고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근데 남 눈치를 많이 본다는 건 그만큼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해요. 다만 그 배려가 나를 힘들게 할 정도가 되면 조금씩 선을 정해야 하는 것 같아요. 한 번에 고치려 하지 말고 “저 사람이 정말 나를 그렇게까지 신경 쓸까?” 하고 스스로 되물어보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은 남을 오래 기억하지 않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