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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매미31
공손한매미3122.07.06

남을 너무 의식하는데 병인가요?

내가 무슨 일을할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을 너무 많이 합니다.

이런생각 때문에 내 행동이 너무 소심해지고 수동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고치려고해도 쉽게 안고쳐지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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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없다면 남을 많이 의식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스스로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는 등 하여

    남에 대한 의식을 줄이신다면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을 너무 많이 의식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움추려들어있기때문에 의식을 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것입니다

    때문에 자신감을 키우시고 자존감을 높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갘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남에게신경이쓰인다면 물어보세요

    이렇게하려고하는데 어떻게느끼는지에대해서

    직접물어보면 상대방은 그걸 왜자신에게물어보는지물어볼것이고 관심도없는다는것을 알수있어 불안이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어서 스스로에

    대한 행동이나 어투를 신경을 쓰실텐데요

    작은 목표를 설정하셔서 하나씩 이루어보시고

    스스로 칭찬해주시고요

    긍정적인 생각을많이 하시다보면

    괜찮아 지실꺼에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을 너무 의식하면,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한 걱정은 삶의 즐거움을 빼앗아 갑니다.

    두려움과 걱정을 자주 하시면 자신을 '쫓아 오지도 않는 것' 들로부터 달아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소심한 성격을 가진 사람은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해요

    마음속에 생각한 것들을 겉으로 잘 표현을 못합니다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행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눈을 너무 의식하게되죠

    특히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해요

    극복하기 위해서는 큰소리로 소리내보기

    거울앞에서 미소짓기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노트나 연습장에 자신의 장점을 적어보면서

    자신의 소심한 성격을 개선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감정이 내 기분이나 감정보다 더 우선 시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아 집니다.

    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감정이 조금 더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 생각은 그 사람 마음대로 하라고 해~ 이런 생각을 지니시면서 내 행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시면서 생활하신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병이라기 보다는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질문자님의 행동에 대하여 확신이 없다보니 타인의 시선으로 이에 대한 확인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려는 노력을 병행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질문자님 생각처럼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을 지나치게 의식한다고 해서 그것이 병이라고 하기는 힘이 듭니다

    쉽게 고쳐지지 않겠지만 자신감을 키우시고 직장이던 가정이던 현 상황에 적응하시면 남을 의식하는 것도 많이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힘드시다면 심리상담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원인을 분석하고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상황을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어떠한 취미활동을 찾아보세요.

    취미활동을 통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세요.

    때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도 시도해 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을 의식하는 것은 인간에게 스스로를 의식하는 '자의식(自意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의식에는 공적 자의식과 사적 자의식이 있습니다. 공적 자의식이란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를 의식하는 마음입니다. 이에 비해 사적 자의식이란 자신의 생각, 욕구 등을 의식하는 마음입니다.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내 일에 집중하다 보면 성과도 좋아지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일이 없어진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타인을 너무 의식한다고 해서 병이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점은 대게 낮은 자존감에 기인하여 나타날수 있기에

    자존감을 높이는 연습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매일 자신을칭찬하거나 목표달성을 하거나 하는등 자존감 훈련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기훈 아하(A-ha)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을 너무 의식한다해서 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도에 차이가 있으나 타인을 의식하기에 더더욱 타인을 많이 의식한다고 하여 병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작성자님께서는 타인의 시선에 대한 생각으로 스스로 위축되는 모습에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느끼는 듯 보입니다.

    해당 문제를 개선하고 적당한 수준에서 타인을 의식하기 위해서 우선 왜 타인을 의식하고 타인의 생각을 상상하며 힘들어하는지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애정과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 "사람은 유능해야 만 한다" 등과 같은 비합리적인 신념 혹은 사고가 원인이 되어 필요 이상으로 타인을 신경쓰게 됩니다. 위와 같은 질문작성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비합리적인 신념인지 우선 적으로 발견해야 합니다.

    비합리적인 신념을 발견하면 해당 비합리적인 신념에 대해서 내 신념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는 무엇인지 경험적 근거는 무엇인지, 해당 근거들이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지셔야합니다. 이후 질문자님의 신념에따른 행동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판단해야합니다.

    이후 그렇다면 내 신념을 합리적 신념으로 바꾸면 어떤 것이 있을까?를 고민해보시면 현재 문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힘드시고 많이 복잡하실 텐데 포기하지마시고 위기를 극복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