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은 것 같아요.
사무직에서 10여년 근무하다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현장관리직으로
이직했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장은 위험하고 유해요소에도 많이 노출되고 날씨 영향도 많이 받다보니 사무직이 그립긴 한데..근데 또 보면 일찍 퇴근 못하고 대체로 40중후반되서 자리 못 잡으면 나가야하는게 사무직이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고 여기보면 현장직은 정년까지 채우고 가는 사람이 많더군요..
또 다른면으로 보면 제 성격이 조용한편이고 소극적이라 거칠고 사람들을 통제해야하는 현장직이 성격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요. 사무직은 대체로 메일/전화로소통을 하니 현장보단 제 성격이 맞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사무직 입장에서 보면 현장한테 큰 소리 못치고 잘못하면 맨날 미안하다 빌어야 하는 끌려다니는 입장인게 마음에 걸리고..
둘의 장단점이 워낙 뚜렷하다보니 우유부단 해지는데요..이럴때 어떤걸 포인트로 잡고 결정해야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질문자님 글중에 현장직은 정년까지 간다고하셨는데 그것만보면 현장직이 더 좋은거 같은데요. 적응만 되면 괜찮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에 현장직이 더 정년까지 있을 확률이 높으니 그쪽으로 옮기셨으니 이제는 성격을 조금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극적이라면 적극적으로 변하셔서 통제하시고 경험도 쌓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중점으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질문자님 스스스로가 미래를 위해서 밖으로 나오신만큼 하다보면 적응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디든 불만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스트레스가 없을 순 없으니까요.
잘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나는 현장직과는 맞지 않아서 현장직 자체를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현장직 자체를 안하시는게 맞을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직을 통해서 사무직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거라는 생각이고요 그럼에도 사무직 이직이 수월하지 않을거 같다면 계속해서 현장직을 하시는게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본인의 성격에 맞는 일을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성격이 약간 소심하고 그리고 조용한 성격이라면 현장직과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장직보다 사무직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판단몫이지만요
사무직과 현장직의 장단점은 명확하지만, 중요한 건 본인의 성향, 장기적인 목표, 그리고 현재 환경에서의 만족도입니다.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면 사무직이 더 잘 맞을 수 있지만, 현장의 안정성과 정년 보장도 무시하기 어렵죠. 결정의 포인트는 본인이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입니다. 지금의 고민을 깊이 들여다보되, 필요하다면 커리어 상담이나 멘토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