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은 것 같아요.
사무직에서 10여년 근무하다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현장관리직으로
이직했는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장은 위험하고 유해요소에도 많이 노출되고 날씨 영향도 많이 받다보니 사무직이 그립긴 한데..근데 또 보면 일찍 퇴근 못하고 대체로 40중후반되서 자리 못 잡으면 나가야하는게 사무직이라는 생각에 고민이 되고 여기보면 현장직은 정년까지 채우고 가는 사람이 많더군요..
또 다른면으로 보면 제 성격이 조용한편이고 소극적이라 거칠고 사람들을 통제해야하는 현장직이 성격이 안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요. 사무직은 대체로 메일/전화로소통을 하니 현장보단 제 성격이 맞는 것 같거든요.
하지만 사무직 입장에서 보면 현장한테 큰 소리 못치고 잘못하면 맨날 미안하다 빌어야 하는 끌려다니는 입장인게 마음에 걸리고..
둘의 장단점이 워낙 뚜렷하다보니 우유부단 해지는데요..이럴때 어떤걸 포인트로 잡고 결정해야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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