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저를 무당처럼 대해서 부담스러울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타로마스터라는 직업인데요.

고민 상담을 목표로 하지만 다들 무당처럼 맞는 적중률을 원하시는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적중률은 100%는 아니지만 거의 70%정도라 저를 더 믿는것 같아요.

그래서 부담감이 큰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로마스터가 어느 정도 레벨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적중률이 높아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거라서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좀 더 정확도를 높이기를 바라는 손님들은 부담이 되겠지만 타로의 역할을 제대로 설명하면 손님이 어느정도 이해를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 스스로 내려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손님들이 그런 마음으로 온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무조건 맞춰야지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타로 보러오면 재미로 들으세요. 라고 말을 시작해 보세요.

  • 타로마스터로서의 역할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는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상담을 시작할 때, 당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강조하세요. 적중률이 100%가 아니라는 점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타로 상담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임을 강조하세요. 고객에게 상담의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명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단순한 예측이 아닌 심리적 지원이나 조언임을 인식시켜 주세요. 고객이 무당처럼 대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그에 대한 경계를 명확히 하세요. 예를 들어, "저는 상담을 통해 여러분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역할은 예언자가 아닌 조언자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어떤 질문은 답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그럴 때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담 후에는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세요. 충분한 휴식과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방법들을 통해 부담감을 줄이고, 고객과의 관계를 보다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오히려 그걸 즐겨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타로보시는분들은 점을보는분들처럼 신기하게생각되거든요

    그런걸이용하시먼 더인기있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