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한나

노아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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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구토 후 병원다녀와서도 계속 쳐져있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브리티시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살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가 어제 오늘 세 번 토해서 낮에 병원에 다녀왔어요.

원래 신장 수치가 조금 높았는데 위험한 수치는 아니구요.

근데 어제 오늘 물도 안 마셔서 병원에서 수액맞고 왔는데

혈액검사 수치,체온. 호흡은 정상이고

신장수치만 조금 높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구요.

근데 낮에 병원가서 수액맞고 왔는데 밤이 되도록 움직이지도 않고 잠만자요.

눈이 힘도 없구요.

그저께 30도넘는 방에서 혼자 잤는데…

항상 거실에 있어서 거실 에어컨은 켜 두고 방은 문닫아두는데 방문이 열려있었어요..

5~6시간정도 잔 것 같아요..

다시 바로 병원을 가야할 지

수액맞고 왔으니 괜찮아 질 지 여쭤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구토 후 병원에서 수액까지 맞았는데도 계속 처져 있다면 단순히 "수액 맞고 회복중" 일수도 있지만, 3살 고양이가 움직임이 거의 없고 눈에 힘이 없다면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더운 환경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열 스트레스나 탈수 영향도 가능하며, 고양이는 아픈 것을 숨기는 동물이라 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이 빨라지거나, 잇몸이 창백함, 계속 구토, 물, 음식 거부 반응 저하가 있으면 바로 재 내원하세요. 지금은 조용하고 시원한 곳에서 쉬게 하면서 2~3시간 간격으로 반응과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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