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때를 살피는 타입이며 밀어 붙이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는 지금까지 경험으로 좋게 표현하면 신중해진 거 같습니다.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사람 성향에 따라 기다리든지 아님 밀어 붙이는데 젊은 시절 주로 밀어 붙이는 타입 이었는데 결과 보다는 진행하는 과정에 미숙한 일처리 또는 조직 불협화음으로 안좋은 결과 맞이한적 많았었고 그때 마다 모든 책임 소재는 밀어 붙이는 나에게 온다는 사실 몸소 체험하고 난뒤 때 될때까지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사회는 한두번 넘어지면 기다려주는데 여러번 반복적으로 넘어지면 기다려주지 않고 대부분 앞으로 나가는거 같아 확신 있을 때까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