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항 면세점 이용을 해외여행 출발할 때 해도 괜찮을까요?
공항 면세점을 해외 여행 출발할 때
한국 출국 쪽에서 1번,
여행 끝나고 해외 국가 출국 쪽에서 1번,
한국에 도착했을 때
한국 입국 쪽에서 1번.
이렇게 총 3번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면세점이
여행 끝나고 해외 국가 출국 쪽에서 1번은 해외 국가라 언어의 장벽이 있어서
구매하기 어려울 것 같고
한국에 도착했을 때 한국 입국 쪽에서
1번은 새벽 도착이라 영업하는 면세점이 없어서 구매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외 여행 출발할 때
한국 출국 쪽에 있는 면세점에서
왕창 구매하고 해외 여행 내내
가지고 있다가 한국에 입국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면세 물품을 해외여행 내내
가지고 있으면
해외에 입국, 출국할 때
면세 혜택, 세금 관련된 문제가 생길까요?
해외 입/출국이나 한국 입국할 때
보안에 걸리면 면세점 영수증 보여주면 될까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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