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하다고 해도 가정집에 밤 10시에 유부녀가 유부남한테 전화하는 자체가 상식적인 행동인지요?

통화 내용 들어보니 코인을 뭘 사야 하느냐고 물어보는 거 같은데 낮에 전화오는 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밤에 전화하는 자체가 저는 별로 보기가 좋지가 않더라구요. 받아주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똑같던데

저라면 유부남한테 낮이고 밤이고 전화 자체를 하지 않고 번호도 알려주지 않을 거 같은데 이런 행동이 맞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 차이가 꽤 큰 편이라, 누군가는 별일 아니라고 느끼고 누군가는 충분히 불편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결혼한 상태에서는 단순히 통화 내용보다도 시간대와 거리감에서 오는 인상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밤 10시 이후 개인적인 전화는 상대 배우자가 불편하게 느낄 가능성이 있는 행동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특히 꼭 급한 일이 아닌데 늦은 시간에 자주 연락하는 관계라면, 주변에서 오해하거나 경계심 가지는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당사자들은 정말 아무 의미 없이 친한 지인 정도로 생각하고 연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상대 배우자가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배려 문제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 이후 인간관계에서는 본인 기준보다도 배우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선을 같이 맞추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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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라면 내 배우자가 기분나빠하거나 오해할만한 상황은 아예 안만들것 같아요

    그리고 굳이 밤에 전화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당사자들은 쿨하게 궁금한게있어서 물어보는거라 해도

    너무 앞뒤없는 행동같아요

  •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네요.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밤 늦게 남한테 전화하면 민폐입니다. 따끔하게 뭐라고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 상식없는 행동입니다.

    아내가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꺼냈는데도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상대방에게 언질을 주는 수밖에요.

    이게 오해가 있을 수밖에 없죠~한두번이어야지

    수시로 그시간에 통화하면 어느 누가 좋아합니까.

    따끔하게 둘다에게 이야기하세요

  • 있는 코인 파녜 마녜 하는것도 아니고 굳이 ? 밤에 ? 사도 되냐고 ? 거울치료가 답입니다 ..... 님도 남사친 만들어서 코인 물어보세요. 유부남으로 !

  • 개인 성향으로 받아 주는 사람들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유부녀, 유부남 상대 이성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전화 내용 코인이나 투자 관련 이더라도 배우자 입장에서는 낮에 연락와도 오해 여지 있는데 밤 10시 전화오면 거의 다 다른 의도로 오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는 사람은 받아주니 한다 치더라도 받는 입장에서 명확하게 거절하고 다시 연락하지 말라고 선 그어야 부부 신뢰 유지하고 더 좋아집니다.

  • 긴급한 사안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자주그런다면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물론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