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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가 자정이 지나고 마법이 풀렸는데 유리구두는 사라지지 않나여?

신데렐라가 12시가 돼서 마법이 풀렸잖아요?

근데 신데렐라가 신고 있던 유리구두도 마법의 일종으로 만들어진 물건이라 마법이 풀리면서 풀리는게 맞지 않나요? 왜 유리구두는 남아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데 비슷한 이야기가 중국,이집트,독일 등에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공통점이 신발로 그 신분을 증명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즉 프랑스에도 이런 신발로 신분 증명하는 이야기가 전해졌는데, 그것을 작가가 요정을 등장시켜 각색한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요정이 일부러 신발에만 특히 강력한 마법을 걸었다는 설도 있고요.

  • 이게 가설이 여러개 있는데요.. 음...

    그나마 가장 신빙성 있고 그럴듯한 가설이라면

    요정이 일부러 그것만 마법이 안 풀리게 한거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왕자가 이걸 가지고 신데렐라를 다시 찾아올 수 있게요

    그리고 추가로,

    신데렐라의 발에 구두가 딱 맞았다면

    왜 구두가 벗겨졌는가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원작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왕자가 도망가는 계단 길에 미리

    (저도 어떻게 미리 깐건지까진 모르겠어요.

    원작 생각하면 왕자가 좀 제정신 아닌 경우가 많아서.)

    송진 수액? 그런 걸 발라둬서 끈적했고

    그것 때문에 신발이 붙어서 벗겨진거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