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서에 들어가서 조사받는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폰 전원이 꺼져있다고 나오는데 연락할 방법이 없을까요?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고 답답하네요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찰서에 조사받으러 간 사람이 폰가지 꺼져 있으면 진짜 피가 마르죠!

    근데 경찰서가 은근 '디지털 디톡스 맛집'이라 폰을 압수했거나

    조사 중엔 전원을 끄게 해요

    이럴 땐 당황하지 말고 해당 경찰서 민원실이나 형사계에 전화해서

    "피의자 누구 조사받으러 갔는데 담당 수사관님 연결해 달라"고 하시면

    바로 진행 상황을 알려줘요

    낮선 번호로 전화 와도 쿵쾅대며 꼭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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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어제 경찰 조사 받으러 간 거면, 조사가 길어지거나 유치장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커요. 체포나 구속이면 경찰이 24시간 안에 가족한테 알려야 하는 게 맞는데, 단순 참고인/피의자 조사라면 통지 의무가 없어서 연락이 늦어질 수 있어요.

    제일 빠른 방법은 어제 들어간 그 경찰서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수사과에 이름, 생년월일 말하고 확인하는 거예요. 폰이 꺼진 건 조사 중 제출했거나 배터리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너무 최악으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어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간 지인의 연락이 두절되고 휴대폰이 꺼져 있어 무척 불안하고 답답하실 마음을 깊이 공감하고, 대한민국 경찰청 시스템상 피의자가 체포되거나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등 인신구속이 발생하면, 경찰은 24시간 이내에 가족 등 지정인에게 체포 사유와 장소를 서면 또는 유선으로 통지해야 합니다. 단순 조사라면 휴대폰을 제출했거나 조사 시간이 길어지는 것일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지인이 방문한 관할 경찰서 대표번호나 수사과로 직접 전화하여 신원(성명, 생년월일)을 밝히고, 가족 또는 지인으로서 체포나 유치장 수감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