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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ondon
krdondon22.04.20

중국 사람들은 왜 한국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나요?

잘 사람 사람들은 우리 나라 인구 만큼 많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을 것 같고

한국을 뛰어 넘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 많고. 그래서 그럴까요?.

한국의 역사도 침탈 하고 그들의 행보를 보면 먼가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즉 먼가

한국을 미워 하면서 가지고 싶어 하는 심리 같기도 하고. 한국이 발전한 나라여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어떤 심리로 봐야 하나요?

열등감? 아니면 욕구? 나라의 심리를 분석 하는건 어렵지만 ㅎㅎ 심리학적으로 본다면

재미 있는 주제 같아서 올려 보아요.

전문가 입장에서 분석 해봐주세요.

자국의 불안 요소를 외국으로 돌리는 형태도 뛰고 있는 것도 같고.

중국이 밉다 이런건 아니고요. ㅎㅎ 이런 주제가 아니라. 대체로. 한국을 미워 하는 형태의 표현을 많이 하더라고요.

대부분 한국 사람들은 중국에 피해를 준 적이 없는대 말이죠.

반대로 역사적으로 중국이 한국을 침탈 하고 수탈 해서 그게 오히려 문제 인대 말이죠. 지금도 그렇고요.

어떻게 보면 그들은 강자 인대. 열등감을 느끼며 미워까지 하는 모습 같아서. 이건 어떤 심리인가? 하는 질문을 드려 보내요

ㅎㅎ 정치 이런거 아니고요. 심리학적 입장에서. 중국이란 나라를 사람으로 가정 하고 분석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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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질문의 경우 심리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재질문 하신다면

    현직 잘아시는분들이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13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화대혁명으로 자국문화를 파괴하여 문화적 번영을 하는 우리나라를 시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글쎄요. 통상적으로 열등감 이라 한다면 가까히 있는 사람에게 느끼는 경우가 많거든요.

    다른 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열등감을 느낀다는것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부의 관점을 보고 그것을 전체로 볼수없습니다.

    우리나라사람도 중국을 미워하거나 일본에 대한 적개감을 드러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은 각자의 사고나 교육 등에 따라서 고착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미디어를 통해서 받아들이는것을 직접적으로 사고하여 나타날수있는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군중심리의 하나로 대중에서 모두 욕을 하고 분위기가 타니 나하나쯤 미운감정을 투사하여 나타낼수도 있는것이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서 지금까지 오는것 같아요

    E H 카르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합니다

    지난 과거동안 힘들게 겪어온 역사를 잊지말고 현재에도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예전 고구려 시대의 우리나라 영토를 그리워하고, 지나간 전성기를 그리워하듯

    중국도 그러한 옛 모습을 그리워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에 본인 나라의 상황이나 행위에 대해서 과함을 지니고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a란 애는 평소에 공부도 잘하고 뭐든 면에서 월등했는데, b라는 친구는 학창시절에 키도 작고 힘도 없이 눈에 띄지 않는 아이가 성인이 되서 나타났는데, 핸섬해지고, 키도 크고, 직업까지 완벽하게 하고 나타나면 a가 열등 의식에 사로잡히는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중국 사람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인구가 많아 개별적인 판단은 어렵습니다. 다만, 중국은 이른바 중화사상으로 자국민의 우월의식은 강한 반면에, 문화면에 있어서 자국의 문화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자국의 부족한 면을 인접국의 것을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는 방식으로 해소하려다보니 열등감처럼 표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