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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마음9889

강인한마음9889

인간관계에서 점점 도태되어가는듯한 요즘 어찌 극복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돈때문에 부산에서 인천으로 처음 타지생활합니다.

제가 인생의 목표가 돈많이 벌기, 내집마련 이런게 아니라 그냥 가족과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게 목표인데 현실적으로 돈이라는 문제때문에 타지생활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제 가족들 생각과 부산▪︎경남에 살고있는 친구들 생각에 우울하고 불안해집니다.

친구들이 주말에 만나 놀면서 인스타스토리에 올라오는 걸 보면서 복잡해지기도 하구요 제가 부산에 있을때는 자주 만나니 문제가 없었는데 타지 올라오니 전화도 서로 하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남자들이라 그런지 카톡이나 디엠같은걸로 대화도 몇마디면 끝나니 더욱 그렇더라구요

이런씩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친구들관계에서 도태되어 버리게 되어 언젠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친구, 더이상 근황이 궁금해지지않는 친구가 되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자꾸 생겨나면서 소외감도 드네요

이런 성향인 제가 뚜렷한 목적없이 현실적인문제로 타지생활을 하고있는 상황을 빨리 포기하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와야될지 참고 버티며 최대한 여기서 지인을 만들어 적응을해나가야될지 고민입니다.

제 상황과 비슷하셨던 분드 있으시면 혹시 어떻게 극복해 나갔나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타지에서의 생활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간관계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찾으면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하면 지역 상관 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면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가족과 좀 여유 있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자 멀리 고향을 떠나 객지로 나왔습니다 객지에서 열심히 벌어 금의환향할 계획이었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요 그런데다가 고향 친구들은 연락도 뜸하고 그래서 더욱 외롭게 느껴지나 봅니다 남자가 태어나서 어차피 돈 벌러 왔으면 열심히 벌어야지 왜 옛날 추억에 빠지고 친구들에 빠진 나약한 생각을 합니까 그럴 시간에 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성공해야죠 도저히 친구들이 외롭고 그러면은 이쪽 여기서도 좋은 친구 만날 수 있습니다 객지친구는 친구 아닙니까 고향 친구 따로 있고 객지친구 따로 있고 직장친구 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 하기 나름입니다 고향 친구를 못 만난다고 세상을 잃어버린 것 같이 그렇게 한탄하고 살면 언제 독립합니까? 하루 빨리 돈도 많이 벌고 자립해서잘만 돼 보세요 그러면 친구들 저절로 찾아옵니다 걱정 하나도 없어요 친구들 생각이 나더라고 참고 부모 생각이나도 참고 꿋꿋이 헤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보장된 미래가 펼쳐집니다 지금 동남아 청년들 얼마나 많이 와서 열심히 살아갑니까 그사람들은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는줄 아세요?

  • 저는요 타지로 나가지도 않았는데 그런생각해요 근데 나중에 가면 연락 할 사람은 하더라고여 아니면 작성자님이 먼저 연락하고 쉬는 날 고향 자주 가고 하는수밖에 없어요

    아니면 거기서 새로운 친구를 많이 만드시는것도 방법이죠 운동같은 동호회 하나 하세요 그럼 사람 사귀기 쉬울거에요

  • 우선 인생의 목표가 돈많이 벌기이기 때문에 객지에 떨어져이쌍안은 어쩔수없는것갅아요

    그래도 너무 멀어지지않거 가끔 연락을 먼저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친구도 중요하긴해요...

    하지만 나를 위해 사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하셨으면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 제가 한 떄 경북에서 살다가 취업으로 인하여 경기도로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눈물을 머금고 살았는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열심히 타지에서 일하고 돈벌고 열심히 사는 것을 부모님께서 더 원하신다고 봅니다. 일단 초장에는 1개월에 한 번이라도 부모님댁에 방문해서 잘 살고 있따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봐요. 혹은 부모님도 자식이 어떻게 사는지 종종 올라오기도 하실 거에요. 그리고 너무 힘들었떤게 타지생활에서의 외로움이였따고 봅니다. 초반에 매일 뒹굴뒹굴 침대에 누워있고 핸드폰 보고 하면서 하루하루 폐인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밥이 되든 죽이 되든 무조건 혼자서라도 밖을 나갔떤 기억이 납니다. 회사동료들과도 친분을 만들기도 하고 종교생활도 하면서 어느새 인맥이 많아지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너무 늦지않게 가정을 이루시면 모든 것은 해결된다고 봅니다 일단 몇년간은 열심히 돈을 버시기 바랍니다

  • 저랑 반대네요.

    저는 인천에서 쭉 살았는데

    친구들이 다 각각 타지로

    내려간 케이스거든요.

    저는 친구 관계를 그리

    중요시하게 여기지 않아서

    지금 이렇게 지내는 것에

    큰 문제는 없다만,

    질문자님은 친구 관계가 중요하다면,

    부산으로 가야 할 것 처럼 보이네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가끔 시간 내어 내려가서

    만나는게 어떨지 하는 생각..

    친구가 질문자님 인생 대신

    살아줄 거 아니니깐요.

    친구는 또 사귀면 되고

    그리고 부산에 있는 친구들도

    남을 사람이라면 질문자님 곁에

    영원히 남아있을 거에요.

    갈사람은 가고

    올사람은 옵니다.

  • 친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향이시군요

    사실 이런 성향이라면 다시 돌아 가시는게 맞을거 같긴 합니다.

    타지에서도 잘 지내는 그런 성향의 사람이 있는 반면

    질문자님 처럼 향수병에 걸린거처럼 가족이나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그런 성향의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지속되면 우울증이 되는거고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한다면 부산으로 가시고

    그래도 돈은 벌어야 된다면 꾹 참고 돈을 버십시오

  • 영원한 친구도 가족도 없습니다.

    다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다 자기 인생을 살아야죠

    현실적으로 부산을 떠나 인천으로 오신거면

    이제 인천에서 생활 터전을 잡아야 합니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만들어 가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잠깐 고작 해야 몇년 연락안했다고 그렇게 도태될 친구면 친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친구란 몇년이 지났든 그냥 만나면 좋고 막 방금만난듯한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은 딱히 별생각없을것입니다. 굳이 친구들에 집착하지 마시고 독립하세요.

    혼자서도 잘지내는 것에 익숙해 지고 능숙해지셔야됩니다.

  • 어렵죠. 마음이 급하면 사실 친구도 눈에 안들어오니까요.그렇지만 참으시고 최대한 주변에서 지인을 다시 만들어가시고 적응해나가시는게 맞는것 같아요.어디든 사람은 많고 마음 맞는 사람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