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내 생일만 되면 거짓말하는 우리 엄마 어떻게 할까요?
저의 생일만 되면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는건 마찬가지 인가요? 엄마가 저의 생일선물을 챙겨주시기로 약속 했는데, 막상 2~3일정도 내 생일이 남았을때 엄마는 아니라면서 선물을 안 사주시는거가 너무 싫어요. 어떻게 할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지만 좀 더 나이 들면 이러한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나 생각 드실겁니다.
커서 효도하려 해도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부모 또한 내 배 아파 낳은 자녀에게 안해주고 싶은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경제사정이 어렵던가 하는 사정이 있겠죠.
자식 낳아 키워보시면 알겠지만 남들 해주는 만큼 해주고 싶어도 경제 사정이 못 받쳐주면 그 것만큼 비참할 때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관계든 진솔한 대화가 중요합니다.
물론 대화한다고 다 해결되고 이해되는건 아니지만, 왜 생일날만 되면 약속을 어기시는지 우연인지 아님 일부러 그러시는지 진지하게 여쭈보세요.
우연이 겹친거라면 2~4일 전에 말고 10일이나 아님 1달전부터 선물을 해달라고 제안 해보세요.
가족간에도 약속과 신뢰가 중요합니다.
보통 어른들은 생일을 양력, 음력 다르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인 생일이 양력으로 알아도
부모님들은 음력으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양력인지 음력인지 확실하게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냥 어머니께 여쭤보세요. 정말 선물을 사주시기로 했는데 못 사주시는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정말 그날에만 사정이 생기는 것인지요. 가족 간에도 솔직하지 않으면 오해가 계속 늘어갑니다.
그런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는 어머니의 마음도 좋지않을거 같습니다. 형편만 된다면 뭐든지 자식에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일거 같네요. 반대로 님께서 어머님께 낳아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의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머니께 어느 선물을 달라고 하셨나요?? 혹시 고가의 선물을 달라고 한거 아닌가요?? 어머님께서 돈이 없는거 아닐까요??ㅜㅜ 해주고 싶어도 집안 형편이 어려울수도 있고 어머니께서도 나름 보인의 기준이 있는데 너무 안맞아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가정형편이 어렵지는 않을까부터 생각이나는군요 혹시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선물이 고가의물건일가요?
계속해서 약속을 어기고있는 어머니심정도 좋지는 않을것 같습니다만 질문자님의 심정도 이해는 가네요 솔직하게 왜계속이러는건지 어머님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타협점을 찾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약속을 하고나서 약속을 어기셧다면 굉장히 배신감이 있을수 있겟네요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가 깨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상황이시라면 부모님 마음을 질문자님이 조금은 이해해주세요 아마 부모님도 그러고 싶으셔서 그런건 아닐겁니다
자식 생일을 잘 챙겨줘야하는 책임감이 있는데 아니라고 하면 부모님의 자세가 잘못된 것으로 판단이 들어요....
어머니가 낳아주신 자녀의 탄생과 생일을 챙겨줘야하는 건 기본인데 바빠서 챙기지 못하거나, 경제사정이 이러해서 여러 상황에 따라 그럴 수는 있어요.
그런데 자식 생일날에 거짓말을 한다? 질문자의 어머니 성격에서 이상하다는 게 보이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식하고 사이가 안 좋다거나... 어머니 본인이 딴 짓을하고 있거나... 가족들 간의 진솔한 대화로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식 생일 챙기기는 부모님의 기본 자세라는 걸 이야기합니다.
좀더 커보면 알텐데 지금은 이해가 될 나이가 아직은 아닌것같아요 젊은가수들이 노래속에 우리어머니는 짜장면을 싫어하셨어.
하는 노래가 있더라고요 시간지나면 알겁니다 어머니께서 왜 그리 했는지.
어머니 항상 사랑하세요.
부모가 자식 생일 선물을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안사주면 엄청 속상하실꺼에요
그러나 약속을 못지키는 엄마 마음은 더 속상할거란 생각이드네요
엄마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생일 선물을 사달라고 하면 어떨까 싶네요
어머니께서 무슨 이유가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에게 선물을 못해주는 어머니의 마음은 더욱아플것같아요
저역시 아이가 3명이 있지만 부모는 자녀에게 뭐든 다 해주고싶습니다.
어머니에게 선물을 바라기 보다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오히려 낳으주셔서 감사하다고 표현해보세요
엄마에게 솔직히 말을 하세요 이제는 신뢰가 가지 않고 선물 준다는 말이나 약속 해도 기대 하지도 않으며 엄마를 믿지 못하겠다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 신뢰가 형성되지 않는 게 말이 되냐고 분명하게 말을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