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요 (이해간다 vs 이해안간다)

만나고 있는 상대가 알바하면서 일하는 시간에 연락이 거의 안되는 상태입니다 이걸로 서로 얘기도 정말 많이 하고 다투기도 했습니다 길면 몇시간째 연락이 아예 안될때도 많습니다 상대방 의견은 바빠서 핸드폰을 아예 못본다라고 했습니다 이해하고 저는 상대가 일할 때 뭐하고 있는지 연락은 다 남겨놓고 있었죠 그렇게 얘기했던 사람이 제 연락은 안본 상태에서 SNS 스토리는 올리더라고요 이걸로 제가 참다참다 얘기를 하니까 잠깐 스토리만 올렸다라고 하는데 제가 너무 속이 좁은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상대방의 상황과 당신의 마음 모두 이해가 갑니다.

    상대방 입장

    • 바쁜 업무: 상대방은 아르바이트 때문에 바빠서 휴대폰을 자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업무 특성상 휴대폰 사용이 제한적인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짧은 휴식: 잠깐의 휴식 시간에 SNS를 확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스토리 확인은 짧은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이기에, 연락을 확인하는 것과는 다른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입장

    • 잦은 연락 부재: 연락이 길게 끊기는 상황이 반복되면 불안하고 답답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신은 상대방에게 연락을 남겨놓고 기다리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 SNS 스토리: 상대방이 연락은 확인하지 않고 SNS 스토리를 올린 것을 보았을 때, 서운함과 속상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두 사람의 입장 차이

    두 사람은 연락 빈도소통 방식에 대한 기대치가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방은 업무 시간에는 연락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당신은 짧은 시간이라도 연락을 주고받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해결 방법

    1. 솔직한 대화: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합의점 찾기: 두 사람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연락 빈도와 소통 방식을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업무 시간에는 연락을 자제하고, 휴식 시간이나 퇴근 후에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어떨까요?

    3. 오해 방지: 상대방의 SNS 활동에 대해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스토리는 짧은 시간에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활동이므로, 연락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4. 신뢰 구축: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당신의 마음

    • 속 좁은 것 아님: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서운함과 속상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 현명한 대처: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상대방과 솔직하게 대화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원

    두 사람의 관계가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응원합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행복한 연애를 만들어가세요!

  • 상대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시간에는 카톡이나 SNS를 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작성자님이 보낸 것은 보지 않고 다른 곳에는 올리는것을 봐서는 작성자님에게 관심이 없는것 같네요

  • 일하다가 바블대는 휴대폰 볼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나면 휴대폰을 보는데요. 제일 먼저 보는게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가까운 사람과의 연락입니다. 저도 휴대폰을 볼대는 아내와의 카톡이 왔는지 전화가 와 있었는지를 제일 먼저 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것을 봅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의 만나는 사람이 질문자님이 보낸 많은 연락은 안본 상태에서 SNS 스토리는 올리고 있었다면, 질문자님이 우선 순위에 밀린 것 같아 속 상했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화가 날만도 하고요. 속이 좁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실망감이 앞서겠지요.

  • 일단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화가 나실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분명 바빠서 핸드폰을 볼 수 없다고 했는데 SNS 스토리를 올린 것을 보면 거짓말이 드러났기 때문이죠. 일단 이 부분은 상대방이 잘못했습니다. 사과를 요구하셔도 되고요.

    그런데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사실 SNS 스토리는 그냥 대충 올릴 수 있지만, 상대방과의 연락은 더 많은 집중력이 요구되니까요.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사람이랑 연락하면 정신적 에너지가 정말 많이 소모되어서 한가할 때만 합니다. 그래서 일하는 시간에는 이해를 해 주시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지만 상대방의 거짓말은 정말 서운하실만 합니다.

  • 기간을 얼마나 만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은경우에서보면 이해가 안가긴합니다 정말 핸드폰못볼정도로 바빴으면 sns도 못해야정상입니다

  • 저는 이해안간다에 한표입니다. 일이 바뻐서 스마트폰 할 시간이 없다고 했으면 믿었는데 문자 보낼 시간은 없고 다른 것은 할 수 있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 부족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바빠서, 또는 집중해서 연락을 못 받는 것은 어찌보면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 이해를 해줘야 한다라고 생각되지만 연락이 와있는 사람의 답장은 하지 않고 SNS스토리를 올리는 것은 조금은 고쳐야할 것 같네요.

  • 알바의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알수가 없으나, 핸드폰은 대부분 항상 본인이 가지고 있는데, 연락을 못할 정도라면 정확하게 물어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