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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1539
오랜만에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얼굴을 보는 건 반갑지만, 은근히 쏟아지는 결혼이나 취업, 연봉 같은 잔소리 섞인 질문들은 피하고 싶어지죠. 다들 명절 스트레스의 주원인인 피하고 싶은 질문들을 어떻게 센스 있게 넘기시는지 궁금합니다. 나만의 재치 있는 방어 대사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히히나는또니얌
저는 그냥 "네. 노력하고 있어요", "더 확실하게 되면 그때 말씀드릴게요" 정도로 대답합니다.
노력하고 있다는데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나도 노력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으니 확실하게 되면 얘기해주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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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거북이
저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피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가 혼기가 이미 지난 나이라 어른들의 결혼 좀 해라라는 잔소리를 무조건 들을 예정입니다.
저는 그냥 혼자 편하게 돈쓰면서, 여행다니면서 살랍니다. 하고 능청스럽게 넘기는 편이에요.
가즈아크루즈
명절에 가족들 모여서 나오는 대화 중에서
체중, 취업, 소득, 자가 문제 등
이런 문제들에 대한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