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물질과 에너지라는 차원에서만 보면 짚으신게 맞아요. 인간의 몸도 물체도 결국 같은 원자와 에너지로 이루어져 잇어요. 우주의 물리법칙은 사람이라고 특별대우 하지 않아요. 그 관점에서는 인간과 돌멩이가 똑같은 물질일 뿐이죠..
그런데 중요도라는 건 물질의 속성이 아니에요. 그건 가치를 매기는 관점에서 생겨나는데, 우주 자체는 아무것에도 중요도를 부여하지 않아요. 애초에 우주에는 판단하는 주체가 없으니까요.
여기서 흥미로운게 있는데, 중요도를 따질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의식을 가진 쪽이에요. 인간은 생각하고 느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죠. 그 능력 자체가 물체와의 차이예요.
굉장히 철학적으로 깊은 질문인거 같아요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