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포기하지 못하는 건 정말 희망일까요, 미련일까요?

사람은 언젠가 놓아야 하는 순간이 온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게 쉽지 않은 이유가

아직 가능성이 남아서인지,

아니면 이미 끝난 걸 인정하기 싫어서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

‘조금만 더 해보자’와

‘이쯤이면 놓아주자’를 구분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로는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것에요

    저또한 연구를 하다보면 될것같아 될것야 조금만 아주 조금만 하다 버린시간도 있으니

    대신 주위분들이 말을 해주면서 자각을 하게되더라고요.

    아마 미련이 커서 그러지 않을까요?

    내가 하고자 하는 성과나 마무리 하고 싶은

    욕심같은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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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금이라도 미래를 생각할때 답이 없을때는 포기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 전인데도 그러하다면 결혼 후에도 더 심해질테니까요

  • 해보자란 마음으로 삶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머 하나라도 성취해놓고 삶을 접고 싶은 마음이죠 저뿐만 아니라 희망에 끈을 끝까지 붙들고싶은거에요

  • 저는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면 희망, 같은 자리에서 버티기만 하고 있으면 미련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가능성이 남았는지보다, 지금의 노력이 앞으로도 의미가 있는지입니다. 계속하는 이유가 성장과 목표 때문이라면 희망이고, 단지 포기하기 싫어서라면 미련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