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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11.07

나이가 좀 많더라도 말을 해야되겠죠?

옆옆에 앉은 나이많은 팀원

하루에 세 네번씩은 꼭 재채기를 하는데

입을 안가리고 너무 본인은 시원하게 기침을 뿜어내요.

나이가 오십이라 말도 못드리겠고

그럴때마다 더러워서 몸서리쳐져요.

나이가 좀 많더라도 말을 해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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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재채기를 할때 사람이 없는 쪽으로 얼굴을 돌리거나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아무리 나이가 있더라도 불쾌함을 직접 이야기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네 조심스럽게 이런상황에 입을 가리시고 하시라고 정중하게 말씀드려 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나이가 많더라고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는게 서로 불편한 사이도 안되고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나이가 오십이든 육십이든 할말은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놓고 말하기 불편하시다면 쪽지로 쓰셔서 익명으로 책상에 올려놓아보세요.

    코로나 이후로 모두가 민감한 사람들이 많은데 가리고 기침, 재채기 좀 해주시라구요.

    정말 에티켓없는 사람이네요.


  •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이야기하셔야죠

    그사람 나쁜사람 아니고

    지금까지 그게 잘못된행동인지 모르는사람 같네요

    단호하게이야기하세요


  • 안녕하세요. 하이콩입니다.

    네 아무래도 정상적인 회사생활을 하려면 말이 어느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그런 입을 가리지 않고 기침 재채기의 행위는


    타인에게 병균을 옮길 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부도덕적인 행위입니다


    좋은 방식으로 얘기해보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1.07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가능하면 말씀을 안드리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정말 친하고 스스럼이 없으시다면 넌지시 얘기를 해봄직 한데 그것이 아니라면 나이가많으시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수도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셔야 할듯싶습니다 ㅠㅠ


  • 안녕하세요. 수노수노입니다.


    기분 안나쁘게 입만 좀 가려달라구


    요즘 코로나도 있구 하니 에티켓 지켜주세요


    정도로 얘기하심 어떨까여^^


  • 안녕하세요. 튼튼한콩중이24입니다.

    우리는 4년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겪어본 사람들이니까 확실히 조심하셔야 겠지요. 웃는얼굴로 직접적으로 불만을 말씀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