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과 졸업 후 웹디자인 분야 진로 고민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현재 디자이너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웹디자인 분야에도 관심이 생겨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에도 컴퓨터를 활용하는 수업에서 항상 좋은 성적을 받았고, 특히 그런 과정을 가장 재미있게 느꼈습니다. 패션디자인도 좋아하지만, 웹디자인이 제 적성에 더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웹디자인 분야로 방향을 바꾸게 되면 새로운 공부를 해야 하고, 포트폴리오도 다시 준비해야 하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패션디자인 분야를 계속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웹디자인 분야에도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인쇄출판디자인을 배웠다가 웹디자인으로 넘어간 케이스라 질문자님과는 다른 상황이긴 한데요! 그래도 제 경험에 의거하여 답변 드려 보자면, 저는 웹디자인 분야에도 도전해 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공부는 끝이 없다고들 해요. 평생을 새로운 걸 배우면서 살아가거든요. 패션디자인과 웹디자인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카테고리가 다르다지만, 대분류의 카테고리는 같잖아요. 디자인이라는 분야요. 저는 질문자님께서 컴퓨터로 하시는 작업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고, 또 재미를 느끼셨다면 지금 당장의 진로를 패션디자인 하나로만 국한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인생은 짧지만 또 깁니다. 질문자님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겠지만, 웹디자인을 새로 배운다고 해서 늦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특히 내가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분야라면 더더욱요! 그러니 이후의 진로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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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현재 상황에서는 무조건 한쪽을 선택하기보다는

    짧은 기간 직접 경험을 통해 확신을 만든 뒤 결정하시는 것이 더 좋치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