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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풍뎅이41
PC 게임도중 그래픽카드에 열이 너무 많이 나요.
PC 게임도중 그래픽카드에 열이 너무 많이 납니다.
이러다 그래픽카드 타버리는거 아닐까 하는 정도로 심한데
그냥 플레이 하다가 10분 쉬고 또 플레이 하다가 쉬고
이렇게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열이 나는거니 그냥 계속 해도 상관없는걸까요?
RTX 5060TI 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십 분씩 쉬었다 하셨다 안 하셔도 됩니다. 요즘 그래픽카드에는 온도 보호가 회로 수준으로 들어가 있어서, 한계에 닿으면 스스로 속도를 낮춰 온도를 떨어뜨립니다. 열 때문에 타 버리는 일은 사실상 일어나지 않아요.
그래서 보셔야 할 건 몇 도냐가 아니라 어느 부위의 온도냐입니다. 카드에는 코어 온도와 핫스팟 온도, 메모리 온도가 따로 있고 기준이 전부 다릅니다. 코어가 칠십에서 팔십도 사이면 게임 중에는 지극히 정상이고, 핫스팟은 원래 코어보다 십도에서 십오도쯤 높게 뜹니다. 핫스팟 숫자만 보고 놀라시는 경우가 많아요.
진짜 신호는 숫자가 아니라 거동입니다. 팬이 최대로 돌아가는데도 온도가 계속 오르거나, 몇 분 지나면 프레임이 뚝 떨어지면서 화면이 끊기기 시작하면 그때가 열이 안 빠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게 없다면 온도가 높아 보여도 정상 범위 안에서 도는 중입니다.
다만 코어와 핫스팟 차이가 이십도 넘게 벌어지면 그건 카드 안쪽의 열 전달이 잘 안 되고 있다는 뜻이라 점검이 필요합니다. 이건 사용 습관 문제가 아니라 조립이나 부품 쪽 문제예요.
쓰시는 카드는 소비 전력이 아주 높은 축이 아니라서, 유난히 뜨겁게 느껴지신다면 카드보다 케이스 통풍을 먼저 의심하시는 게 맞습니다. 열은 카드에서 나와 케이스 안에 갇히는 건데, 앞에서 들어오고 뒤와 위로 나가는 흐름이 끊기면 카드가 자기가 내뱉은 더운 공기를 다시 마십니다. 앞면 먼지 필터, 팬 방향, 그래픽카드 바로 아래 공간이 막혔는지 보세요.
설정에서 손댈 수 있는 건 두 가지가 효과가 큽니다. 하나는 전력 제한을 팔십에서 구십 퍼센트로 낮추는 것인데, 성능은 몇 퍼센트만 줄어드는 대신 온도와 소음은 확 내려갑니다. 다른 하나는 프레임 상한을 걸어 두는 겁니다. 모니터는 백사십사인데 삼백씩 뽑고 있으면 그 차이는 전부 열로만 나가거든요.
정리하면 십 분씩 쉬실 필요는 없고, 온도 확인 프로그램 하나 깔아서 코어와 핫스팟을 같이 보시면서 팬이 최대인데도 계속 오르는지만 확인해 보세요. 그것만 아니면 마음 놓고 하셔도 됩니다.
채택된 답변다른분들이 잘 답변해주셨네요.
글픽카드 경우 80도 근처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여름이라서 더 그러고 보통 컴터 할때 에어컨을 작동시키죠.
다만 90도 이상이라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원래 게임시에는 cpu와 그래픽 카드에서 열이 나야 합니다.
오히려 안나는게 이사한 것이고 그렇게 발열이 생긴다는 거는 그래픽 카드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일단 한번 gpu-z라는 프로그램에서 센서 탭을 통해 게임 구동시 온도를 살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게임을 할 때 온도가 90도이상이 넘으면 점검이 필요하지만 70~80도 중반까지는 게임시에 발생되는 정상적인 범위로 간주됩니다. 반약에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어려우시면 작업관리자에서 성능 - gpu부분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게임을 하면서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상승하는건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프로그램으로 부품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그래픽카드의 정상적인 온도 범위는 80도 이하 정도라고 보시면 되고
80도 이상이 되는 순간부터는 발열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RTX 5060TI 제품이면 범용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평소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은데요. 제 생각에는 사용하는 쿨러 갯수나 상태를 점검해보시고 교환을 하시거나 추가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컴퓨터 본체가 너무 밀폐된 공간에 있어서 발열이 심하게 올라가는건 아닌지 고려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