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사유로 저도 축구 거의 안보다가 월드컵만 어쩌다 보는 수준임에도
이번 월드컵 정말 화가 나는 부분이 있었어요.
남아공과 무승부만 되어도 자동으로 32강 출전을 할 수 있는 경기였음에도
이걸 보는 제 눈을 의심하는 장면이 나오더라구요. 손흥민이 출전을 안했어요..
여기서 ?????????? 이거 뭐야? 왜 안뛰어? 이랬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라 방송을 보는 주변 사람들이 다들
어리둥절 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경기를 뛰는데
와... 뇌절오는게 이강인은 열심히 뛰는데 공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 없는 거에요.
마치 공을 받기 싫다는 듯 뛰는 선수들이 제 눈에만 4명 이상이 보이더라구요.
다른 나라 선수들은 진짜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패스의 연결이 매끄러운데 한국은 전혀 그런 걸 느낄 수가 없었죠.
무슨 전략이지? 전략이 있는 건가? 전략적인 뭔가 있는건가? 싶었는데... 결국 대차게 나락을 찍어버렸죠.
이후에 홍명보의 해명하는 태도.... 그 이후에 나오는 축구협회의 만행과 세금으로 운용된다는 각종 유투브 뉴스..
마지막으로 32강을 갈 수 있게끔 경우의 수라는 희대의 다른 나라 경기를 보면서 응원을 해야 했어요. 전 안했는데
그래도 몇몇 경기는 봤거든요. 헌데 어느날 32강 탈락 뜨면서 스팀이 펑펑 터지는데...
이럴 꺼면 세금 내고 20억을 받는 감독을 갈아치워야지 싶더라구요.
축구협회도 갈아엎어버리고 저기 양궁선수들 대표선수 뽑는 것처럼 철저하게 실력 우선으로 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