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베타롤은 임신 중 고혈압에서 해외 가이드라인에서 니페디핀 서방제와 함께 1차 선택지로 흔히 쓰이는 약이라 “임산부 금지약”으로 단정되는 약은 아닙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경구 제형 접근성이나 처방 경험 차이로 니페디핀(아달라트) 위주로 조절하는 경우가 많고, 부종은 니페디핀 계열에서 더 두드러질 수 있어 현재처럼 140/90 이상이 반복되면 산부인과(모체태아의학) 또는 심장내과와 함께 목표혈압과 약 조합(라베타롤 추가 또는 변경)을 재설계하는 흐름이 안전합니다. 임신 준비 중이라면 임신 확인 전후로 약을 자주 바꾸기보다 임신 전부터 임신 가능 약제로 안정화해두는 게 유리하고, 이완기 혈압이 높게 유지되는 패턴은 특히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편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