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라고 불릴정도로 인도영화 시장이 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얼간이, 당갈, 피케이 등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영화에 뜬금없이 다같이 춤추는 장면이 나오더라고요.
인도영화에는 왜 꼭 춤추는 장면이 나오는걸까요?
인도인들에게 어떤 의미라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