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부셔먹을때 어떤 라면이 가장 좋다 생각하시나요?

라면을 정상적으로 안먹고 부셔서 먹는 사람도 많은데요. 어떤 라면이 부셔서 먹을때 가장 맛이 좋다고 생각이 드시나요? 전 신라면만 부셔 먹다보니 다른 라면은 어떤가 궁금해서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렇고 제 주변에도 그렇고 라면 뿌셔서 스프를 뿌려서 먹는 라면은

    대체로 신라면 아니면 안성탕면 그리고 삼양라면 오리지널 밖에 없더라구요.

    군대에 있을 때 너구리를 뿌셔서 먹어봤는데 진심 개 맛없었어요.

    그리고 20대엔 그렇게 뿌셔서 먹는 경우가 많았지만 30대 이후엔 라면 뿌셔서 먹은 적이 손에 꼽아요.

    일단 그렇게 먹으면 입안이 상처가 많이나고, 스프의 강렬한 맛에 입안이 한동안 얼얼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먹게 되었습니다.

  • 그냥 뿌샤서 먹는 건 스낵면이 가장 좋다 하겠지만... 갠적으로 전 신라면을 추천드려요. 왜냐? 면이 바삭바삭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스프도 감칠맛 나고요. 스프를 20% 정도만 쳐서 라면에 뿌려서 드시면 맛나요!

  • 라면은 끓여서 먹음으로 그 고소하고 입에 착 달라붙는 맛을 즐길 수가 있는데요

    그것은 생채로 부스러트려 먹기도 합니다.

    과자, 즉 과거에 먹던 라면땅 먹는 기분을 내면서요

    저도 신라면과 삼양라면을 부셔서 먹어봤는데, 생라면 맛으로는 큰 차이를 못느낍니다.

  • 저는 신라면이 가장 적당 하다고 생각합니다. 연도 얇고 맨 투기에 식감도 좋고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사실 가리진 않습니다. 사리곰탕처럼 하얀 국물인 것도 좀 괜찮습니다.

  • 보통 뿌셔먹는 라면의 제일 탑은 안성탕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라면 면을 좀 돌려서 거기에 안성탕면 스프를 뿌려서 먹으면 그게 또 엄청 맛있는 별미더군요. 신라면도 맛있지만 안성탕면 한번 뿌셔서 드셔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