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가야의 김무력 장군은 가야에 속했을 때 명장으로 평가되나요?

김유신 장군의 조부인 김무력 장군은

금관 가야가 신라에 병합되고 난 후 신라로 그냥 투항했다고 하는데

김무력 장군은 가야에서 장군직으로 있을 때 명장으로 평가되었나요?

김무력 장군이 가야에서 전공을 세운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무력 장군은 금관가야의 구형왕의 세째 왕자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아버지 구형왕이 532년 신라의 법흥왕에게 귀부할 당시 신라로 왔습니다. 그리고, 김무력 장군이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기는 진흥왕 시기로 550년경 단양 적성 전투와 한강 유역 공략에서 군공을 세웠습니다. 특히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백제 성왕을 전사시키고 2만9600명을 섬멸하는 대승을 거둬 각간(고위 관직)에 올랐습니다. 따라서 신라 귀부 이후 20년 정도 시간이 지난 이후입니다. 당시 나이를 짐작해도 30~40대라 한다면, 금관 가야에서 왕자 시절에는 어렸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야 문헌의 부족과 어린 나이를 짐작하면 가야 시기 김무력 장군의 활약은 없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