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일주일은 왜 7인인가요? 이것은 어느시대부터 기원을 하나요?

우리가 평소 생활하는 것 중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일주일은 왜 7일인지 그리고 이것은 어느시대부터 기원하여 지금까지 내려왔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일주일의 가장 처음이 정확하게 기록된 문건은 없으나, 학자들은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의 칠요에서 시작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칠요는 천문학에서 눈으로 측정할 수 있는 해와 달, 그리고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을 가리켜 7개의 단위를 말합니다. 그래서 현재 일주일을 부를때도 일(해)-월(달)-화(화성)-수(수성)-목(목성)-토(토성) 기준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바빌로니아에서 시작되었다는 기록도 찾아보기는 힘드나, 고대 로마에서는 확실히 사용중에 있었기에 바빌로니아에서부터 계속 이어져 온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이 사용되는건 유럽권에서 일주일이 고착화되어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있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할 때 6일 일하고 1일 쉬었다는 것을 기준으로 7일이 서양에서 익숙하기에 계속되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레고리우스력에서도 이 7일을 기준으로 작성하면서, 현대까지 이어져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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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주일은 7일입니다. 우선 7일인 이유는 기원전 2000년경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하늘에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을 보고 움직이는 7개의 신성한 천체를 보았으며, 이를 하루 단위로 쓰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실제로 고대 바빌로니아에서 7일, 14일, 21일에 쉬는 날로 지정한 것으로 보아 7일 주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 그리스, 로마 문명으로 전달되었으며, 유대인이 안식일 7일 개념을 수용하면서 확산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으로 계승되어 전 세계 공통 주 단위가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