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2006년까지는 태양계 행성이 수성부터 명왕성까지 9개였습니다. 그러나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 총회에서 행성으로서의 조건을 제정하면서 명왕성은 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행성에서 왜행성(왜소행성, dwarf planet)으로 분류가 바뀌었습니다. 국ㅈ제천문연맹은 행성으로서의 조건을 1. 태양 주위를 공전할 것, 2. 자체 중력으로 구형을 유지할 것, 3. 자기 궤도에서 우월적인 존재일 것 등 3가지로 정했습니다. 명왕성은 이 중 세 번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행성으로서의 지위를 박탈 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이 조건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명왕성을 다시 행성으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