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가 우리 나라에 전래 된 시기는 1763년(조선 영조 39년) 입니다. 당시 조선 통신사로 다녀 온 조엄이라는 사신이 대마도에서 그 씨앗을 들여와 재배를 했다고 합니다. 감자의 경우에는 그 보다 약 100년이 늦은 1824년(순조 24년) 전후 입니다. 고구마와는 달리 감자는 그 시초가 7천년 전 부터 남미의 안데스 지방에서 재배해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에는 함경도 관북 지방을 통해 국경을 넘어 들어왔다고 하는 기록을 보면 아마도 중국을 통해서 들여 온 것으로 추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