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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도롱이210
용감한도롱이21022.11.06

부동산PF대출을 많이 해준 증권사,은행 어디일까요?

뉴스에 나오던데요. 부동산PF대출을 많이해줘서 자기자본비율보다 그비율이 높아서 부실화되는 증권사,은행들이 많다고하는데 어디인지 쉽게 확인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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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부동산 PF 대출이 높은 증권사로는 다올 투자증권 등이 있으며, 그외 증권사들도 PF 대출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축은행의 경우 상상인 / OK / 한국투자 / SBI / 다올이 PF 연체율이 높은 은행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0350781

    위 뉴스를 참고하시면 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은 중소형증권사들이 부동산 대출을 많이 해줬으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2022년도 상반기 기준의 PF대출취급한 저축은행들의 리스트 현황입니다.



    위의 내용은 저축은행들에 대한 자료이며, 저축은행들의 PF대출은 아파트가아닌 오피스텔이나 상가와 같은 120억 이하의 작은 PF대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의 경우는 실수요자 보다는 임대목적의 구입이 많은데, 현재 금리 인상으로 임대수익보다 이자가 높아 지난 4월부터 미분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저축은행들의 PF대출 리스크는 대형건설사들의 아파트 PF대출보다 훨씬 위험한 상황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06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월 말 국내 주요 증권사 24곳의 PF 대출과 브리지론 비중은 전체 자기자본의 39%에 달합니다. 소형사는 이 비중이 49%에 이릅니다. 영업자산 대비 PF 대출·브리지론 비중이 2016년 6.9%였던 캐피털사도 3월 말 14.7%까지 상승했습니다.